파주시, 청소년 안전망 연합 아우트리치 성황리 개최

금릉역 광장에서 '세상이라는 거리에서 너의 편이 되어줄게'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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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2026년 제1회 청소년안전망 연합 아우트리치’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지난 21일 금릉역 중앙광장에서 '2026년 제1회 파주시 청소년안전망 연합 아우트리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세상이라는 거리에서 너의 편이 되어줄게'라는 따뜻한 부제처럼,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는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을 비롯해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파주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총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각 기관은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은 스티커 판을 활용한 청소년 고민 조사와 응원 문구 뽑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생리대 나눔과 콩주머니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고, 파주맘은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다가행군 봉사단은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도장 3개를 모아오면 붕어빵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연합 아우트리치는 청소년안전망이 현장으로 직접 나아가 청소년과 시민을 만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제적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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