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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 '도란도란 짝꿍' 발대식 개최
평택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특별한 멘토링 프로그램, '도란도란 짝꿍 멘토링' 발대식을 지난 14일 개최했다.이 프로그램은 평택 지역 대학생 멘토와 다문화가족 자녀 멘티를 연결,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발대식은 평택시가족센터 서부분소에서 열렸다.발대식에는 대학생 멘토 10명, 다문화가족 자녀 멘티 10명, 그리고 멘티 보호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흥미 분야와 거주지를 고려해 짝을 이뤘다.참석자들은 서로의 참여 동기를 공유하고, 앞으로 1년 동안 진행될 활동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활동은 학습 지도와 심리 정서 지원을 중심으로 주 1회 진행될 예정이다.발대식 후 멘토들을 대상으로는 다문화 감수성 증진 교육이 진행됐다. 멘토링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이다. 멘티와 보호자에게는 다중지능검사 및 기질 성격검사 기반 해석 활동이 제공됐다. 자녀의 기질에 따른 맞춤형 양육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이어진 멘티 보호자 간담회에서는 멘토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보호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멘토링 진행 관련 보호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은미 센터장은 "학교생활의 선배인 멘토들이 멘티들을 잘 이끌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멘티들도 멘토와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멘토-멘티는 문화 체험 등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
용산구, 20명 홍보대사 위촉…주민과 함께 '용산' 알린다
서울 용산구가 20명의 구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이들의 활동 시작을 알렸다.용산구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변호사, 음악가, 자영업자 등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이들은 앞으로 용산의 숨겨진 매력과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4: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만큼, 용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남다르다는 후문이다.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홍보대사들은 역량발휘형, 홍보자문형, 행사참여형, 거점홍보형 등 4가지 역할로 나뉘어 활동한다. 사진, 영상, 글쓰기 능력이 뛰어난 홍보대사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구민의 시각으로 구정 사업에 대한 자문 역할도 수행한다.또한 주요 행사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거나, 사업장 등 생활 거점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는 홍보대사도 있다. 지정 역할은 6개월마다 변경될 예정이다.홍보대사 임기는 2년이다. 용산구는 홍보대사들의 온라인 홍보 활동을 지원하고, 오프라인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원활한 활동을 위해 구정 정보도 적극적으로 제공한다.위촉식에 참석한 홍보대사 김이수 씨는 "용산은 숨은 보석이 많은 곳"이라며 "용산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홍보대사들이 용산의 다양한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해주길 기대한다"며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홍보를 통해 구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용현2동,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서명운동 '활활'
인천 미추홀구 용현2동 주민들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8일, 용현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주민 서명운동과 캠페인이 펼쳐졌다.이번 캠페인은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40여 명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인천지방법원, 고등법원과 연계된 사법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주민들의 서명 참여를 독려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캠페인과 함께 새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도 진행됐다.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초화를 심으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해사법원은 해양도시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필수 기반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미추홀구 유치 시 사법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구민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용현2동은 앞으로도 자생 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해사법원 유치 기원 캠페인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 공감대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
남촌도림동, 주민 건강 챙기는 '온( ) 건강 한마당' 개최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온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 한마당'을 최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쉽고 정확한 건강 상태 점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9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행사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진행되었으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이동 금연 클리닉,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등이 있었다. 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한 참가 주민은 “가까운 동네에서 전문적인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는 소감도 전했다.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건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미추홀구 신청사 사업비 논란, 구청 '투명 공개'로 해명
인천 미추홀구가 신청사 건립 사업을 둘러싼 사업비 증액 논란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했다. 구는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관련 협약서와 세부 약정서 일부 조항, 건축허가서를 공개하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이번 논란은 지난 3월 민주당 일부 구의원들이 '신청사 공사 중단 및 법적 책임'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민주당은 신청사 건립 사업비가 협약과 달리 266억 원 증가했고, 총 160억 원이 증액됐다고 주장하며 해명과 검증을 요구한 바 있다.이에 미추홀구는 즉각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기본협약서에는 연면적이 '2만3081㎡ 범위', 사업비는 '800억 원'으로 명시되어 있다. 세부 약정서에는 '사업비는 800억 원 한도로 한다'는 조항이 3개나 포함되어 있다.구 관계자는 연면적 2만3081㎡는 2025년 이전 재정사업 추진 시 중앙투자심사에 신청한 면적이라고 설명했다. 사업비 800억 원은 DCRE가 인천시에 기부 채납하기로 한 2000억 원 상당의 건축물 중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에 배정된 확정 금액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연면적 2만3081㎡의 건립 비용이 사업비 800억 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건축 설계 과정에서 연면적은 주민과 직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필요시 증감이 가능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실제 구조 안전 확보 등을 이유로 연면적은 2만5750㎡로 최종 확정됐고, DCRE는 이미 허가를 받은 상태다. 구는 건축허가 이후 세부 약정서를 체결했기 때문에 DCRE 역시 이러한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민주당이 주장하는 960억 원은 설계가를 산출한 금액으로 보인다고 구 관계자는 말했다. 신청사 건립 사업비 800억 원은 실제 투입되는 실행가임을 강조하며, 준공 시 800억 원이 정확히 투입되었는지 검증하는 절차도 약정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구는 이번 공사와 관련해 추가로 부담하는 예산은 전혀 없다고 분명히 했다.미추홀구청은 현재 57년이 넘은 노후 건물로,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 등급인 E등급을 받았다. 안전 문제뿐 아니라 부서들이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민원인들의 불편이 컸다. 구 관계자는 “과거에도 신청사 신축 노력이 있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협약서대로 신속히 이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인천 서구 석남3동,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 실시.. 함께하니 더 깨끗한 우리 동네
인천 서구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통장자율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면도로 학교 주변 통학로 및 석남약수터 일대를 집중 정비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통장자율회 회원과 동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겨울철 골목길 구석구석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동네 환경 개선에 힘썼다.특히 이번 '클린업데이를 연계한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은 주민 접점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동네의 환경취약 지점을 점검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박흥식 통장자율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이웃들이 기분 좋게 걸을 수 있는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데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강성재 석남3동장은 "동네 청소를 위해 바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석남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석남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을 위해 클린업데이, 환경사랑실천운동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을 계속해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광주시 퇴촌면, 취약계층 신입생에 학용품 지원…새 출발 응원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신입생들을 위해 따뜻한 새 학기 선물을 전달했다. '새 학년, 새 학기 학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의 초중고 입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미리 파악하여 맞춤형으로 지원, 학교 생활 적응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품목은 학습에 필요한 기본 학용품 위주로 구성됐다. 가정별 수요를 꼼꼼히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김성환, 한상흥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협의체는 이번 학용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인천 서구,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 화재 예방 캠페인 전개
인천 서구가 지난 18일, 서구 오류동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요령을 홍보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구는 진입 도로가 좁고 가연성 물질을 다루는 업소가 많아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캠페인에는 서구 소속 안전보안관 단원들이 주축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검단오류역 일대 소규모 공장과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공장 화재 예방 요령 홍보물과 셀프 화재 점검 체크리스트를 전달했다.안전보안관들은 사업주와 근로자들에게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자제하고, 화기 인근에 쌓여 있는 가연성 물질을 옮기는 등 자체적인 안전 조치를 취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계도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안전보안관은 "서구에는 소규모 공장이나 폐기물 처리업체 등 가연성 물질을 다루는 사업장이 많고, 상당수가 좁은 도로에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위험이 크다"며 "주기적인 화재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서구 관계자는 "사업주와 근로자들이 화재 예방 요령을 철저히 지키고, 매뉴얼에 따른 자체 점검을 꾸준히 실시하여 화재를 예방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계양구, 음식문화 개선 기여한 외식업소 3곳 표창
인천 계양구가 지역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3곳의 외식업소를 선정, 표창했다.계양구는 지난 3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계양구지부 제32회 정기총회에서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업소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외식업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총회에는 계양구 관계자를 비롯해 외식업지부 임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구는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돈되는짜장', '홍가명가궁석갈비', '계양복아구전문점' 3곳의 대표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외식업계의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계양구 외식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외식업 지부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계양구는 앞으로도 외식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광주시, 검복·검천·귀여 지구 지적 재조사 주민설명회 열어
광주시는 검복2, 검천5, 귀여1 지구의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 사업의 필요성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설명회는 검복리, 검천1리, 귀여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됐다.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 공부의 불일치를 바로잡는 데 목적이 있다. 2030년까지 국가 차원에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남한산성면 검복리 255번지 일원 130필지, 남종면 검천리 564번지 일원 251필지, 남종면 귀여리 105번지 일원 410필지 등 총 791필지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목적, 추진 절차, 기대 효과 등이 설명됐다. 토지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식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참석 주민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재산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토지소유자의 권익 보호와 국토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평택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활성화…'무동이의 평택농악 대탐험' 운영
평택시가 2026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무동이의 평택농악 대탐험'을 운영한다.4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매주 수요일, 1일 2회씩 총 3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 무형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개관을 앞둔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의 입주 종목인 평택시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문화소외계층 단체이며,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농악과 함께하는 신비한 우주 속 무형유산 탐험'이라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넓어진 전수교육관 공간에서 더욱 몰입감 있고 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부 프로그램은 탐험 전, 탐험 중, 탐험 후 3단계로 나뉜다. 탐험 전에는 평택 무형유산 전시 관람, 몸풀기 체조, 평택농악 공연 관람이 진행된다. 탐험 중에는 평택농악 체험, 평택농악 악기 체험, 농기 칠하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탐험 후에는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된다.평택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무형유산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지는 탐험을 통해 우리 무형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참여자들이 전통문화를 더욱 가까이 경험하고 오래도록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보존회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화엄정사, 석남3동·신현원창동에 쌀 100포 전달…온정 나눠
인천 화엄정사가 석남3동과 신현원창동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8일, 화엄정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0포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50포씩 기탁했다.사단법인 대한해동불교조계종 화엄정사는 평소 나눔을 강조해왔다. 보광 주지스님과 신도들은 부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러 차례 양곡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보광 주지스님은 나눔의 뜻을 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강성재 석남3동장은 화엄정사에 감사를 표했다. "매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화엄정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공적 급여를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 중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화엄정사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명동, BTS 환영 영상으로 '보랏빛 물결'…봄맞이 대청소도 실시
BTS 광화문 공연과 봄 관광 시즌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이 중구를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명동이 손님맞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중구는 지난 18일 명동 거리에 설치된 미디어 폴에 BTS 환영 영상을 송출하고, 거리 물청소를 진행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명동 일대 22개 미디어폴과 2개 팔로잉 미디어에서는 "BTS와 아미를 환영한다"라는 보랏빛 영상이 상영됐다. 보라색은 BTS 팬덤 '아미'를 상징하는 색으로, 해당 영상은 22일까지 상영될 예정이다.이달부터 정식 가동을 시작한 명동 '미디어폴'은 가로등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시설이다. 디지털 스크린은 물론 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관광객들에게 편의와 볼거리를 제공한다.구는 미디어 폴로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환경 정비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지난 18일 오전에는 주민, 상인, 관계기관 등 200여 명이 참여한 대대적인 물청소가 진행됐다.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와 명동 주민, 상인회, 명동거리가게 상인, 모범 운전자회, 명동주민센터, 명동파출소, 명동관광특구협의회, 롯데백화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명동역 6번 출구부터 명동예술극장을 지나 관광경찰 안내소까지 약 600m 구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거품을 묻힌 솔로 바닥을 구석구석 닦고, 가로 쓰레기통도 함께 세척했다. 마무리 작업으로는 고압 살수차가 투입돼 겨우내 쌓인 먼지와 거품을 말끔히 씻어냈다.청소에 참여한 주민들은 "명동 거리를 박박 닦으면서 청소하니 속이 다 시원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관광객들이 명동을 방문해서 좋은 기억을 남기면 좋겠다", "궂은 날씨지만 청소에 동참하니 보람차다" 등의 의견을 밝혔다.구는 이달 31일까지 '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하고 중구 전역에서 도로와 보도 등에 대한 청소를 실시한다.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골목 대청소에 나설 예정이다.김길성 중구청장은 "대한민국 관광의 얼굴인 명동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을 환영하며 깨끗한 거리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미추홀구,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4월 10일까지 집중 점검
인천 미추홀구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다.구는 공사 현장과 도로를 우선 점검하여 낙석방지망 등 안전 시설물을 보강하고, 도로와 지하차도의 포트홀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주부터는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 점검 대상을 확대하여 집중 점검을 이어간다.특히 구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2월부터 운영 중이다.3월 말까지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점검 기간 종료 후에도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와 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미추홀구 관계자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