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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다.
구는 공사 현장과 도로를 우선 점검하여 낙석방지망 등 안전 시설물을 보강하고, 도로와 지하차도의 포트홀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주부터는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 점검 대상을 확대하여 집중 점검을 이어간다.
특히 구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2월부터 운영 중이다.
3월 말까지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점검 기간 종료 후에도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와 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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