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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관광 가이드북 ‘뉴 렛츠노원’ 발간
서울 노원구가 지역 곳곳의 자연 문화 명소와 여가 공간을 한눈에 담은 관광 가이드북 ‘뉴 렛츠노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구는 산과 하천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 여가 공간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왔다.이번 가이드북은 이러한 공간과 콘텐츠를 한 권에 정리해 누구나 쉽게 노원의 관광 자원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가이드북에는 수락산 불암산 경춘선 초안산 영축산 일대의 5대 힐링타운을 비롯해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을 따라 조성된 수변 감성 쉼터, 철쭉제와 커피축제 등 꿀잼도시 노원 콘텐츠, 노원아트뮤지엄과 어린이극장 등 공연 전시 공간까지 노원의 주요 관광 자원을 폭넓게 담았다.특히 서울 최초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 화랑대 철도공원, 불암산 수락산 힐링타운, 초안산 수국동산, 당현천 중랑천 수변 공간 등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관광 자원으로 꼽힌다.그 중 불암산 힐링타운, 화랑대 철도공원, 당현천 수변문화공간, 초안산 수국동산, 수락 휴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5년 연속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도시 환경과 여가 공간 조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화랑대 철도공원과 노원달빛산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로컬100'에 각각 문화명소와 문화콘텐츠 분야로 선정되며 노원의 문화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서울 자치구 가운데 두 분야가 동시에 선정된 곳은 노원이 유일하다.관광 빅데이터 분석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확인된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 2025년 노원구 외지인 방문자는 약 6153만명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으며 평균 체류시간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방문객들은 '휴식 힐링'과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노원을 찾는 경향이 뚜렷했으며 화랑대 철도공원과 불암산 일대, 수락산 등 자연 문화 공간들이 주요 방문지로 나타났다.구는 이번 ‘뉴 렛츠노원’가이드북을 통해 구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들도 노원의 다양한 자연 문화 공간을 쉽게 찾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가이드북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e-book 형태로 확인하거나, 관광홍보물 신청을 통해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에는 자연과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가 도시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며 "이번 ‘뉴 렛츠노원’가이드북이 노원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여가 공간을 널리 알리는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라3동, 따뜻한 '사랑나눔 반찬지원'으로 취약계층에 온정 나눠
인천 서구 청라3동이 '사랑나눔 반찬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독거노인 등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 5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2026년도 수시사업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후원금 300만원을 재원으로 운영된다.'사랑나눔 반찬지원 사업'은 연간 총 30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위원들은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며 고독사 예방 및 정서적 지지 역할도 수행한다.김응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현정 청라3동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라3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평택시, 카카오톡으로 지방세 체납 안내…1만7천여명 대상
평택시가 지방세 체납자 1만7천여 명에게 카카오톡을 이용해 체납안내문을 발송한다.4월 종이 안내문 발송에 앞서,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한 것이다.이번에 발송되는 안내문에는 체납액, 세목, 납부 방법 등 상세한 체납 정보가 담겨 있다.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서 인증을 거치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별도 신청 없이 카카오톡 계정만 있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실제 거주지와 주소지가 달라도 정확한 안내문 전달이 가능하다.다만, 법인이나 전자고지 미열람 체납자에게는 기존처럼 종이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된다.평택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자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종이 안내문 제작 및 발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체납 안내의 송달률과 징수율을 높여 시 재정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광주시, 태전 한아람공원 일대 보행 환경 개선 완료…어린이 안전 확보
광주시는 태전동 한아람공원 일대 시민과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위해 현장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한아람초등학교와 공원 인근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어린이 보행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최근 한아람공원 및 인근 구간을 대상으로 보행 여건과 교통 이용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기존에는 인근 교차로에 횡단시설이 있었지만, 이동 동선이 길어 무단횡단이 잦았다. 안전 문제가 꾸준히 발생했다.이에 시는 보행자들의 실제 이동 경로를 분석, 노상주차장 일부를 없애고 횡단보도를 새로 설치했다.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한 것이다.광주시 관계자는 “기존 시설 부족보다는 이용 형태와 동선 간 불일치에서 비롯된 문제 개선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시민과 어린이 보행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개선으로 한아람공원 일대 보행 환경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수원시,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경보…시민 피해 막는다
수원시가 공무원을 사칭하는 사기 전화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3주 동안 확인된 수원시 공무원 사칭 사례는 8건에 달한다. 시청, 구청, 도서관, 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을 사칭하며 다양한 수법으로 시민들에게 접근하고 있다.지난 16일에는 권선구 공원녹지과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타일 업체에 전화해 화장실 정비와 자재 납품 가능 여부를 문의한 후 위조된 명함을 보내 만남을 요청했다. 17일에는 북수원도서관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통신 업체에 북수원도서관 통신 공사를 의뢰하는 일이 있었다. 북수원도서관 사칭은 지난해 12월에도 발생했다.18일 오전에는 권선구 안전건설과 직원을 사칭한 자가 전기공사업체에 보안등 교체 공사를 '선시공 후계약'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문의했다. 같은 날 수원시청 기획팀 직원을 사칭한 사람은 렌터카 업체에 전화를 걸어 여러 내용을 문의하기도 했다.장안구 송죽동 직원을 사칭한 사례도 있었다. 민원인에게 전화해 “다른 사람이 민원인의 등본을 발급하고 있어 경찰에 연결해 준다”며 개인 정보를 캐내려 했다.다행히 앞서 언급된 사례들은 전화를 받은 시민들이 즉시 수원시청에 확인 전화를 걸어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기획팀 직원을 사칭한 이의 전화를 받은 업체 관계자는 “주변에 수원시 공무원을 사칭하는 전화를 받았다는 사람이 많다”고 전했다.수원시는 공무원이 금전을 요구하거나 수의 계약을 이유로 통장 사본, 금전 금융 거래를 요청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담당 공무원의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을 주문하거나 납품업체에 대금을 대신 지급해 달라고 요청하는 일 또한 없다고 덧붙였다.시는 공무원을 사칭한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수원시 홈페이지나 민원실에서 직원의 신원을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요청을 받으면 112 또는 수원시청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수원시는 지난해 9월 '공무원사칭사기 예방 매뉴얼'을 제작해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대규모점포 등에 배포하며 사기 예방에 힘쓰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무원을 사칭하여 공문서를 위조하고 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
광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새 위원 위촉…아동 권익 보호 '총력'
광주시가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장실에서 '광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 아동 복지 전문가 9명을 새로운 위원으로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변호사, 경찰, 교수, 아동전문병원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복지 서비스와 아동보호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광주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확대하고, 아동보호 및 학대 예방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통합 서비스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방세환 시장은 위촉식에서 "아동복지심의위원회가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민과 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동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옹진군 북도면, 노인 일자리 참여자 간담회 열어 소통 강화
옹진군 북도면이 지난 3월 16일과 18일, 관내 경로당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신시모도와 장봉도에서 각각 진행됐다.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안내와 안전 교육을 받았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참여자 중심 운영 강화를 위한 방안이 모색됐다.북도면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인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고수영 북도면장은 "노인 일자리에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면장은 또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반영해 안전하고 즐거운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북도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경로당 지킴이', '공공기관 및 스마트경로당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총 8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
평택시자원봉사센터, '내일을 여는 자원봉사' 워크숍 성황
평택시자원봉사센터가 25개 읍면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포천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나눔센터 간 정보 교류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참가자들은 지역사회의 문제들을 자원봉사 현장의 관점에서 파악하고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발견되는 문제들을 짚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봉사자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기회도 가졌다. 김의욱 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의 특강은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공동체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 균형잡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참가자들은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봤다. 일상의 삶과 봉사 사이의 가치를 되짚어보며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관계를 확장하는 리더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워크숍에 대해 “사람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나눔센터 회원들이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넓힌 시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람’에서 출발하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새기며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구리시 수택3동, 주민 손길로 봄꽃 활짝…마을 전체가 화사하게
구리시 수택3동이 주민들의 손길로 봄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마을로 변신했다.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지역단체들과 함께 '봄꽃 식재 행사'를 개최해 화사한 봄맞이에 나섰다.이번 행사에는 수택3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3개 지역 기간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비올라와 팬지 등 봄꽃 5000본을 수택3동 거리 곳곳에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면서 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통장협의회 이순자 회장은 "꽃을 정성껏 심고 보니 수택3동 전체가 새롭게 꽃단장을 한 것 같다"라며 "우리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작은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홍종민 수택3동장은 "수택3동 기간단체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우리 동네가 한층 더 화사해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가오는 봄, 주민들이 거리 곳곳에 피어난 꽃을 보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수택3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봄꽃 식재 행사를 통해 수택3동은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아름답고 활기찬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계양3동, 주민자치회가 봄맞이 수로변 화단 단장
인천 계양구 계양3동 주민자치회가 봄을 맞아 수로변 산책로를 아름답게 가꿨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2026년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행사를 열고, 수로변 화단에 봄꽃을 심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자치위원 7명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명이 함께 참여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수로변 화단에 팬지와 비올라 800본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꽃 심기뿐만 아니라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비 활동도 펼쳤다. 심은 꽃이 잘 자라도록 물을 주는 작업도 잊지 않았다.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봄의 생동감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3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인천 서구, 어르신 건강 지킴이 '장수누리학교' 본격 운영
인천 서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장수누리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서구는 급증하는 노인 인구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장수누리터'를 설치했다. 장수누리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 의료 서비스와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장수누리학교'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7개소에서 상·하반기에 걸쳐 운영된다. 3월에는 가정, 신현, 원창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시작하여 연중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 강좌로 구성됐다. 낙상 예방, 골다공증 관리, 건강한 노화 관리, 웰다잉, 뇌졸중 예방, 요통 관리,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등이 포함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서구 보건소 또는 관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장수누리학교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 청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어르신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광주시, 재난 예경보 시스템 71개소 일제 점검
광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 시스템 71개소에 대한 전체 점검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광주시 전역에 설치된 재난 예경보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CCTV 카메라의 작동 상태부터 원격 제어 및 통신 상태, 그리고 음성 안내 장치와 전원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한다.시는 강우량계, 수위계와 연계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비 간 통신 상태와 연계 기능 역시 이번 점검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장비 간의 통신 상태와 연계 기능까지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한다는 방침이다.광주시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보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대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남동구, ‘남동 해피존’협약식 및 사업설명회 실시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 자원 연계와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13개 단지 아파트와 정신건강 생명 존중 마을 만들기 ‘남동 해피존’협약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남동 해피존’사업은 2016년에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대되어 남동구 내 13개 단지와 함께하는 생명 존중 사업이다.이번 사업설명회는 남동구보건소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가 지역 정신건강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협력 체계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 주민 대상 사회복지 수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13개 협약 단지로는 범마을논현휴먼시아2단지 하늘논현휴먼시아3단지 달맞이마을논현휴먼시아5단지 도림주공그린빌1단지 전원마을만수주공7단지 만수주공9단지 서창2지구LH휴먼시아1단지 서창2지구LH휴먼시아12단지 서창2지구LH휴먼시아3단지 인천장수주공 등대마을논현14단지 구월아시아드선수촌7단지 산뒤마을논현휴먼시아12단지가 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주민들에게 스트레스 및 우울증 검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 건강 이동 상담’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교육 노인 우울 예방프로그램 ‘남동 해피존’을 통한 정신건강 정보 제공 등으로 남동구 내 13개 단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포함한다.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혁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파트 단지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고위험군 조기 발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은선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남동해피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온정 넘치는 만수2동, 착한 가게 3곳에 현판 전달
인천 남동구 만수2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착한 가게' 현판식을 열었다.1월 한 달 동안 3곳의 새로운 착한 가게를 발굴해 의미를 더했다. 킹식자재마트 향촌점, 파크랜드 만수점, 만수로마트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매월 CMS를 통해 3만원 이상을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기부한다.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덕명 만수2동장은 "선뜻 도움을 주신 업체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회가 협력해 착한 가게를 더욱 많이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만수2동은 동 복지기금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절실한 시점이다. 이번 착한 가게 현판 전달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