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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 수택3동이 주민들의 손길로 봄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마을로 변신했다.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지역단체들과 함께 '봄꽃 식재 행사'를 개최해 화사한 봄맞이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수택3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3개 지역 기간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비올라와 팬지 등 봄꽃 5000본을 수택3동 거리 곳곳에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면서 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통장협의회 이순자 회장은 "꽃을 정성껏 심고 보니 수택3동 전체가 새롭게 꽃단장을 한 것 같다"라며 "우리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작은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수택3동 기간단체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우리 동네가 한층 더 화사해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가오는 봄, 주민들이 거리 곳곳에 피어난 꽃을 보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수택3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봄꽃 식재 행사를 통해 수택3동은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아름답고 활기찬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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