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옹진군 북도면이 지난 3월 16일과 18일, 관내 경로당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시모도와 장봉도에서 각각 진행됐다.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안내와 안전 교육을 받았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참여자 중심 운영 강화를 위한 방안이 모색됐다.
북도면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인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수영 북도면장은 "노인 일자리에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 면장은 또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반영해 안전하고 즐거운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북도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경로당 지킴이', '공공기관 및 스마트경로당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총 8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