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중소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 추진…최대 210만원 지원

선택형 마케팅 지원으로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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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청



[PEDIEN] 인천 남동구가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선택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기업들은 숏폼 영상 제작, 홈페이지 또는 앱 개발, 제품 상세 페이지 제작 등 3가지 마케팅 방안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온라인 마케팅 방식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남동구는 총 10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210만원의 사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기업이 스스로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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