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자원봉사센터, '내일을 여는 자원봉사' 워크숍 성황

25개 읍면동 자원봉사 리더, 포천에서 역량 강화 및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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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시자원봉사센터, ‘내일을 여는 자원봉사, 함께 성장하는 리더’ 워크숍 개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자원봉사센터가 25개 읍면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포천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나눔센터 간 정보 교류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의 문제들을 자원봉사 현장의 관점에서 파악하고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발견되는 문제들을 짚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봉사자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기회도 가졌다. 김의욱 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의 특강은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공동체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 균형잡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참가자들은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봤다. 일상의 삶과 봉사 사이의 가치를 되짚어보며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관계를 확장하는 리더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워크숍에 대해 “사람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나눔센터 회원들이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넓힌 시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람’에서 출발하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새기며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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