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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직업 체험 '미래 바리스타' 프로그램 성료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9일,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1차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미래 바리스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커피 시음회를 넘어, 학생들이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나아가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커피 원두의 미묘한 향 차이를 직접 경험하며, 바리스타의 세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커피 추출 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뿐만 아니라 바리스타가 되기 위한 주요 업무, 관련 자격증, 그리고 다양한 진로 정보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막연했던 직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구체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것이 목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커피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며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부평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상담, 학업, 자립, 계발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업 중단과 관련하여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은 언제든지 꿈드림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꿈드림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삼죽초, 학교 밖 배움터…환경정화로 나눔과 책임감 길러
삼죽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3월 19일, 학교 밖에서 특별한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삼죽면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아이들은 학교 주변과 마을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했다.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체험했다.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김도천 삼죽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꾸준히 환경 보호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점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목숙천 환경정화 구슬땀
강화군 하점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7일, 목숙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본격적인 농번기와 나들이 철을 맞아 하천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자 위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20여 명의 위원들은 목숙천을 따라 이동하며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줍는 데 힘을 쏟았다.함형원 하점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하점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하점면은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위원회를 중심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안성시 농촌지도자연합회, 사랑의 감자 심고 나눔 실천
한국농촌지도자안성시연합회가 지난 19일 서운면 일원에서 '농업인 학습단체 과제포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감자 식재 행사로 연합회 시 임원 및 운영위원 20여명이 참여했다.구슬땀을 흘리며 감자를 심은 이들은 6~7월경 수확 후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정재영 한국농촌지도자안성시연합회장은 “과제포 활동으로 회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수익금 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 선도 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한국농촌지도자안성시연합회는 안성시 13개 읍·면·동회와 시 연합회 등 약 6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다.이들은 안성 지역 내 선도 농업기술 확산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지도자연합회의 이번 과제포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계양구립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타관 반납도 가능
계양구립도서관이 다음 달 1일부터 상호대차 서비스 운영을 확대한다.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늘려 이용자 편의를 높인다.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타관 반납'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되어 눈길을 끈다. 이제 계양구립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가까운 다른 구립도서관 어디에서나 반납할 수 있다.기존에는 반드시 대출받은 도서관에 반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장기동 스마트도서관 도서는 예외적으로 해당 기기에서만 반납 가능하다.도서관 측은 정식 운영에 앞서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와 타관 반납 서비스 도입으로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계양구립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오산시, 시민 중심 인권 정책 위한 제2기 기본계획 수립 본격화
오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 마련을 위해 제2기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는 연구용역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인권 분야 전문가 7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평가위원회는 제안서를 제출한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연구용역 추진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연구과업의 이해도, 수행 계획의 적정성, 제안 내용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행 역량을 심사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4월 중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이번에 수립될 제2기 기본계획은 제1기 기본계획의 이행 상황을 분석 평가하고 인권 실태조사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오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의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삶 속에 스며드는 인권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평택시, 걷기 캠페인으로 시민 건강과 에너지 절약 동시 추진
평택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걷기 실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걷기는 심혈관 질환 예방과 체중 관리,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교통비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낸다.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걷는 것은 만성질환 예방과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평택시는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걷기 운동은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약간 숨이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강도가 적절하다.연속해서 걷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10분씩 나누어 걷는 것도 괜찮다.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거나, 점심 식사 후 10분 걷기, 계단 이용 등도 좋은 방법이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실천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방법”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에너지 절약과 시민 건강을 동시에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걷기 외에도 금연, 절주, 건강 체중 유지 등 '4가지 건강생활습관 실천'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습관부터 실천하여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
계양구, 2026년 어르신 병원 동행 사업 본격 확대…원스톱 의료 지원
인천 계양구가 2026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병원동행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 사업은 동행매니저가 병원 방문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구체적으로는 병·의원급 의료기관 방문 시 진료 접수, 키오스크 수납, 처방약 수령, 안전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1회 이용 시 최대 8시간까지, 월 4회 이내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2022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검증했다. 매년 800여 명의 어르신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2026년부터는 서비스 이용 시 병원동행매니저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는 본인 확인 절차가 도입된다.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정 수혜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다만 휠체어 사용 등 거동이 매우 불편하거나 유사 복지 서비스를 이용 중인 대상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 돌봄 문제를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안성시, 시민 체력 측정 행사로 건강한 습관 만들기 지원
안성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안성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 체력 측정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4월 3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1층 공유오피스에서 진행된다. 체력 측정뿐만 아니라 심뇌혈관 질환 예방, 신체활동, 금연, 구강 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체력 측정은 1인당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3월 27일까지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는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사전 예약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하지만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체력 측정은 혈압 체크, 체격 검사, 근력 측정, 심폐지구력 측정 순으로 진행된다. 측정 후에는 결과지를 제공하고, 1:1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 계획을 세울 좋은 기회다.다만, 안전을 위해 행사 당일 혈압이 고혈압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평구, 도시재생대학 성료…노후주거지 정비 '탄력'
부평구가 '2026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3월 17일과 19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37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특히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진행 중인 부개 일신지구에서 현장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교육 과정은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기본 교육과 함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및 자율주택정비사업 제도 이해, 추진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 교육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구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지가 한층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부평구는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부개 일신지구의 노후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살기 좋은 부평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안성2동, 화합과 웃음이 함께한 ‘모두의 청렴 O 퀴즈’ 개최
안성시 안성2동은 19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청렴 O 퀴즈’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등 주요 공직 윤리 법령을 흥미로운 퀴즈 형식으로 접근해 일상 속 청렴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법령 관련 문제뿐만 아니라 세종대왕, 황희 정승 등 역사적 위인들의 청렴 일화와 안성시 지역 상식 등 다채롭고 유익한 내용이 다루어져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신발 던지기 패자부활전 등 화합을 위한 즐거운 경쟁 끝에 아양3통 박선영 통장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우승자에게는 진실만을 가려낸 청렴의 달인임을 상징하는 ‘청렴 마스터’상장이 수여됐다.남선우 안성2동장은 “지역 사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주시는 리더분들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나누고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를 조성해 더욱 신뢰받고 도약하는 안성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양평읍새마을회, 폐식용유로 만든 친환경 비누 화제
양평읍새마을회가 폐식용유를 재활용하여 친환경 비누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지난 19일, 양평읍 갈산공원 내 새마을회 사무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한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가정에서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활용, 친환경 비누를 직접 만들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재사용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회원들은 폐식용유를 정성껏 손질하여 비누를 제작하며,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김주철 협의회장과 강미수 부녀회장은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도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김문희 양평읍장은 “친환경 비누 만들기는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며 자원순환 활동에 앞장서는 양평읍새마을회에 감사를 표했다. 읍은 앞으로도 새마을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하남시, 반려견놀이터 ‘무인운영
하남시는 3월 19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반려견 놀이터 2개소에 '무인운영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출입 수기명부를 QR 기반 전자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반려인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설 관리의 효율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무인운영 도입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된다.확대된 시간 중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감일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를 무인으로 운영해 시간대별 공백을 보완한다.정기 휴무일은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매주 월요일 감일 펫존은 매주 화요일로 지정해 소독 및 시설 점검 시간을 확보한다.향후 운영 안정화에 따라 휴무일 축소 및 운영시간 추가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해당 놀이터에는 IoT 기반 출입인증 시스템이 적용돼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이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Pet Pass'시스템은 QR코드 인식 시 출입문이 자동으로 개폐되는 방식으로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출입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또한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연동해 미등록 반려동물의 출입을 제한함으로써 공공시설 내 안전성을 높이고 반려동물 관리 측면에서도 실효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무인운영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배설물 방치, 안전사고 초기 이용 혼선 등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 인력 배치와 안내문 설치를 병행하는 등 현장 관리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무인운영 시스템 도입과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반려견 놀이터는 개장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시는 이번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반려동물 놀이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
지평면에 봄바람…유채꽃 씨앗, 희망을 심다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회와 지평면 생활개선회가 손을 맞잡고 지평면에 봄을 알리는 유채꽃 씨앗을 심었다.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7시부터 지평면 일대에서 봄맞이 유채꽃 씨앗 파종 활동을 펼쳤다.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작업에는 두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씨앗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회는 지평레포츠공원 일대에서 지평면 생활개선회는 그릇고갯길 일대에서 각각 유채꽃 씨앗을 파종했다. 삭막했던 겨울 풍경을 벗어나 화사한 봄의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작은 씨앗이 시간이 지나 지역의 풍경을 아름답게 바꿔놓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환경 가꾸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홍종분 지평면장은 “두 단체가 힘을 합쳐 지역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참여형 환경 조성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지평레포츠공원과 그릇고갯길은 지평면의 주요 관문이자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이다. 봄철 유채꽃이 만개하면 이곳은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