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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 청소년 유해환경 OUT…민관 합동 캠페인 펼쳐
여주시 오학동이 청소년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오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과 관이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합동 점검에는 오학동행정복지센터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유해 약물 매체 판매 행위를 단속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홍보활동을 펼쳤다.점검단은 청소년들이 자주 출입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방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보호 관련 금지 행위' 표시 부착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홍보물품과 유해환경 보호 전단지를 배부하며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병선 오학동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캠페인 및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학동은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
평택시 안중읍, 새봄 맞아 도심 곳곳에 화사한 봄꽃 심어
평택시 안중읍이 지난 20일, 새봄을 맞아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봄꽃 심기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2026년 새봄맞이 봄꽃 심기'의 일환으로, 안중읍의 주요 거점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안중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안중시장, 경기물류고등학교 주변에 팬지와 비올라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심었다.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안중읍을 찾는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은영 안중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안중읍은 이번 봄꽃 심기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평택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평택시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 고령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폐렴구균은 호흡기 침방울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세균이다. 감염 시 폐렴뿐만 아니라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시민 중 다당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사람이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전국 어디서나 주소지에 관계없이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방문 전 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절차는 간단하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건강 상태가 좋은 날에 방문하면 된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고령자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평택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앞으로도 평택시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
군포시의회, 해외출장 투명성 강화 외면…민주당 반대로 규칙 개정안 부결
군포시의회가 공무국외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규칙 개정안을 부결시켜 논란이 예상된다. 박상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24일 열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반대로 최종 무산됐다.개정안은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의 불투명한 운영과 책임 회피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심사위원회를 전원 민간위원으로 구성하고, '1일 1기관 방문' 원칙을 확립하는 등 제도 전반의 개혁을 목표로 했다.특히 위법·부당한 출장 발생 시 외부 감사기관에 조사를 의뢰하는 의무를 포함해 실질적인 통제 장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박상현 의원은 "공무국외출장은 시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공정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것이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올해 초 불거진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사건'을 언급하며 개정안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당시 하위직 공무원에게 책임이 전가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박 의원은 "막내 공무원이 모든 책임을 떠안는 구조는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며 제도적 장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정안은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결국 부결됐다.박상현 의원은 이번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지방의회 해외출장은 오래전부터 '세금 낭비'와 '부실 운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며 "이번 개정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군포시의회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계기였지만, 이번 부결로 그 가능성이 후퇴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세금을 투명하게 사용하고 공무원에게 부당한 책임이 전가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
여주가 낳은 역사 소설가 엄광용, '광개토태왕 담덕' 북콘서트 연다
대하소설 '광개토태왕 담덕'의 엄광용 작가가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여주시 세종도서관에서 시민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고향에서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엄 작가는 여주 출신으로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0년 '벽 속의 새'로 등단, 삼성문예상, 류주현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이번 만남은 엄 작가의 대표작 '광개토태왕 담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로지 이 작품에 매달린 그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사냥꾼들', '전우치는 살아 있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자들을 만나온 엄 작가는 현재 여주에서 실크로드와 독립운동사를 소재로 한 새로운 대하소설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그의 끊임없는 창작 열정이 주목된다.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엄광용 작가의 뚝심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인문 자원과 공공도서관을 연계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
고양시-중부대, 관학협력 전시 '안테나' 개최…지역 예술 인재 육성
고양시와 중부대학교가 손잡고 지역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특별한 전시회를 열었다. '안테나'라는 이름의 이번 전시는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 새들과 중부대학교 사진영상학과가 협력, 그 결과물을 3월 24일 공개했다.JB-라이즈 아트랩 멘토링의 결과물인 이번 전시는, 지역의 차세대 예술가 발굴을 목표로 한다. 경기 라이즈 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와 중부대가 지역 창작 거점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이뤄낸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다.이번 멘토링에는 해움 새들을 거친 4인의 입주작가 및 큐레이터가 멘토로 참여했다.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 자신만의 독자적인 작업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론을 전수했다는 설명이다.전시 '안테나'는 정형화되지 않은 예비 예술가들의 창작 실마리를 포착, 구체적인 작품으로 표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 공유를 넘어 고양시민들에게 신선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문화 향유의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권재현 작가는 공예준, 김승역, 윤단희와 함께 멀티미디어나 인터랙티브 창작 프로세스를 연구했다. 김민정 작가는 채성진, 최예림, 허찬민이 리서치 필드 트립을 통해 작업의 동기와 매체의 당위성을 찾도록 이끌었다.한석경 작가와 서승원, 이규리는 작가의 창작 방법론을 직접 수행하며 작업 경로를 체득했다. 김유빈 큐레이터는 문가영, 반유빈, 홍채린이 개인적인 내면의 서사를 전시라는 공적 매체에 맞게 예술로 표현하도록 도왔다.전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 전시는 지역 예술 생태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의미있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양시 예비 예술인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관학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양시 행신2동, 통장들과 함께 마을 대청소…쾌적한 환경 조성
고양특례시 행신2동이 지난 19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28명의 통장들이 참여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대청소는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행신역 일대와 산책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지역은 쓰레기 무단 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으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참가자들은 구역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며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섰다.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윤정희 행신2동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깨끗한 행신2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강경아 행신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통장협의회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신2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광명시, 관내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광명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시는 총 8천만원 규모의 ‘수출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수출 확대와 신규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과 ‘수출물류비 지원사업’두 부문으로 나눠 운영한다.우선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 비투비 계정 구입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 3개 분야다.해외 B2B 계정 구입비는 알리바바, 글로벌소시스 등 글로벌 플랫폼 계정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해외 SNS 마케팅은 구글, 유튜브, 웨이보 등 글로벌 채널 홍보 비용을 지원한다.외국어 홍보물 제작은 카탈로그, 홈페이지, 홍보동영상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분야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해외 B2B 계정 구입비와 해외 SNS 마케팅은 총 소요비용의 100%를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고 외국어 홍보물 제작은 총 소요비용의 70%를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시는 총 10건 내외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3일까지 경기기업비서에서 신청하면 된다.‘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2026년 수출 신고된 물류비의 70%를 기업당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2025년도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의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다.시는 오는 6월 중 참여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출 판로개척 지원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 12개사 12건,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12개사 147건을 지원하며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 -
광명시, 구직자 대상 '내 혈압 혈당 알기 캠페인' 개최
광명시가 오는 26일 광명시 일자리 박람회 현장에서 구직자들을 위한 특별한 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내 혈압 혈당 알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구직 활동으로 바쁜 시민들이 간편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조기에 인지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캠페인 현장에서는 혈압 및 혈당 측정 서비스가 제공된다. 측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교육도 받을 수 있다.특히 광명시는 측정 결과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 시민에게는 지속적인 관리 방법과 함께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하여 실질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미미하여 정기적인 수치 확인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건강 수치를 박람회 현장에서 간편하게 점검해 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그는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 접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건강을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혈압 혈당 측정 서비스 외에도 ‘바른맛 교육’, ‘밥그릇 교육’, ‘당뇨발관리 교육’ 등 심화 실습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광명시는 앞으로도 일자리 박람회와 같은 시민 참여형 행사와 연계한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원어민과 함께하는 ESG 일일체험 성료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지난 20일 서부영어교육센터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지구온난화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이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키링 만들기’ 활동이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은 새활용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몸소 느꼈다. 또한, 공기 정화에 도움을 주는 이끼 유리병 정원을 자연으로 생분해되는 폴리유산 소재 용기에 만들어보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참여한 아동들은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높은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도를 보였다. 프로그램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원어민 교사와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속에서 아이들은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을 통해 환경 문제에 접근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정종필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 감각과 지속 가능한 가치관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앞으로도 홀수 달에는 ESG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짝수 달에는 영어 요리교실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서부영어교육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아동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여주시, 새 학년 맞아 '아이 먼저' 캠페인…어린이 교통안전 총력
여주시가 새 학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아이 먼저' 캠페인을 진행했다.녹색어머니회는 지난 24일 여주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여주초등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에게 연필과 물수건 등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등하굣길 어린이 보행 지도를 펼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했다.이충우 시장은 "저출산 시대에 아이들이 더욱 귀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며 "생활 속 모든 영역에서 아이들을 위한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녹색어머니회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의 홍보활동 일환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아이 먼저' 캠페인은 2022년 국제 NGO 'SAVE THE CHILDREN'의 인도주의 운동에서 시작됐다. 재난 상황에서 아동을 최우선으로 구호하는 운동이다. 평상시에는 아동의 식품 보건과 교육 환경 개선 등 아동 권리 실현을 목표로 한다. 아이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
평택 동삭동, '처음 엄마, 좋은 이웃' 부모 교육으로 육아 고민 해결
평택시 동삭동이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처음 엄마, 좋은 이웃'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부모들의 육아 고민을 덜고,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난 23일 시작됐다.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마련된 만큼,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이론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아동의 기질 검사와 부모 양육 태도 점검을 통해 각 가정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림책 치유 시간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장지현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처음 엄마, 좋은 이웃'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들이 양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자원 발굴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권봉미 동삭동장은 "이번 교육이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동삭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은 23일과 30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후에는 아동 상담 및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여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동삭동은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서울한방진흥센터, 4년 연속 '우수웰니스관광지' 위엄
동대문구의 서울한방진흥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4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서울약령시 한방산업특구에 자리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2021년 첫 선정 이후 꾸준히 재선정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의약 분야 웰니스 관광의 대표 주자임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우수웰니스관광지' 사업은 국내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한의약, 푸드, 스테이, 뷰티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관광지를 선정한다.올해는 전국 88개 관광지가 선정된 가운데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한방'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의약을 기반으로 한 체험 콘텐츠의 완성도,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방문객 유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연계 활동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서울한방진흥센터는 이번 재선정을 발판 삼아 한국관광공사와 협력,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4회 연속 선정은 한의약 분야를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이어 "앞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평택시 창내2리, '담소원'에서 함께 나누는 따뜻한 점심
평택시 오성면 창내2리 경로당이 특별한 공간, '담소원'에서 매일 점심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담소원'은 편안하게 웃고 즐기며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공간에서 어르신들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담소원 식사는 추운 겨울, 열악한 환경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 공간을 제공하고자 시작됐다. 과거 겨울철,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는 방에서 전기장판 하나에 의존해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따뜻한 식사 제공의 필요성을 절감한 것이 계기가 됐다.정찬성 창내2리 노인회 총무는 '매일 점심 식사 함께하기'라는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통복시장에서 직접 가성비 좋은 제철 식재료를 구매하며 어르신들의 밥상에 정성을 더하고 있다.함께 신선한 식재료를 고르는 과정은 단순한 노동을 넘어 놀이처럼 즐거운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진수성 창내2리 노인회장은 담소원 운영 초기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매일 식사하며 건강을 되찾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힘을 얻는다"며 "마을에 활력이 돋고 공동체 의식이 형성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종관 오성면장은 노인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식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신 노인회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창내2리의 '담소원'은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 공동체를 끈끈하게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