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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시가 새 학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아이 먼저' 캠페인을 진행했다.
녹색어머니회는 지난 24일 여주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여주초등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에게 연필과 물수건 등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등하굣길 어린이 보행 지도를 펼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충우 시장은 "저출산 시대에 아이들이 더욱 귀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며 "생활 속 모든 영역에서 아이들을 위한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의 홍보활동 일환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아이 먼저' 캠페인은 2022년 국제 NGO 'SAVE THE CHILDREN'의 인도주의 운동에서 시작됐다. 재난 상황에서 아동을 최우선으로 구호하는 운동이다. 평상시에는 아동의 식품 보건과 교육 환경 개선 등 아동 권리 실현을 목표로 한다. 아이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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