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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가평군의회가 3월 24일 제33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 관련 안건 5건,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의견 청취의 건 3건에 대한 제안 설명이 진행됐다. 2026년도 추경 예산안과 함께 가평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작은 영화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특히 가평군의회는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 세출 예산안 등을 심도 있게 심사할 계획이다. 2026년도 가평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도 예정돼 있다.
김경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민 행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김 의장은 "개원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행복,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가평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가평군의회는 추경 예산안 심의를 통해 민생 경제 안정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군의회의 결정에 따라 가평군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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