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제7기 인권위원회 출범…인권 정책 자문단 본격 가동

각 분야 전문가 18명 위촉, 사회적 약자 인권 보호 및 인권 감수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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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도봉구, 노인·여성 등 각 분야 전문가 18명 ‘제7기 인권위원회’ 위원 위촉 (도봉구 제공)



[PEDIEN] 도봉구가 인권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제7기 도봉구 인권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지난 3월 18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노인, 여성, 청소년, 아동, 장애인, 법률,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사회 인권 증진에 헌신해 온 주민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도봉구 인권 정책의 핵심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2026년까지의 인권정책 추진계획 보고, 그리고 정기회의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인권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인권영향평가 및 실태조사, 인권침해 진정 사안 검토, 인권센터 운영 및 인권교육 등 주요 인권 정책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도봉구는 이번 인권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인권 감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 및 증진, 모두가 행복한 인권 환경 조성, 인권존중 문화 조성 및 주민 참여 강화, 인권 거버넌스 강화라는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인권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신 만큼, 도봉구 인권 향상을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도봉구는 '4개년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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