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인천 중구가 봄철을 맞아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영양 절주 교실 '헬시UP, 영양ON'을 운영한다.
3월 2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주관으로 주민들의 식탁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올바른 식습관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실은 단순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직접 건강 식단을 요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전문 영양사가 매주 함께하며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에서는 단백질 섭취를 통한 근감소증 예방, 고혈압·당뇨 관리를 위한 저염·저당 식단, 혈관 건강을 위한 식이섬유 활용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알코올 대신 봄의 청량함을 담은 무알코올 칵테일 제조 실습을 통해 자연스러운 절주 문화 확산을 꾀한다.
영양 성분표 확인법, 거꾸로 식사법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관리 기술도 제공하여 교육 후에도 스스로 건강한 식단을 차릴 수 있도록 돕는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영양 교육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의 문턱을 낮추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영종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즐겁게 실천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