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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내 근린공원4를 새롭게 단장하고 2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숲과 자연'을 주제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지난 1월 말 인계받은 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시설 보완에 주력했다.
이번 재정비는 단순 개방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원 안에는 '숲고요'라는 휴식 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현재 초화류와 나무를 심는 추가 작업이 진행 중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형 놀이공간 '자연상상터'도 눈길을 끈다. 모래놀이터와 그림 그리기 공간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야외 운동 공간 '그린짐'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벼운 운동과 건강 관리를 할 수 있게 했다.
과천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근린공원4가 휴식, 놀이, 운동이 모두 가능한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공원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이에서 숨 쉬는 공간”이라며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4가 단순한 녹지를 넘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되도록 세심하게 정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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