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오산시가 지난 21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 청년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의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제안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부터 예산 분석,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까지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먼저 '오산시 청년정책 이해' 과정이 진행됐다. 2026년 오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분야별 주요 정책을 살펴보고, 팀별 퀴즈를 통해 정책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똑똑한 예산 워크숍'이 진행됐다. 지방 재정 구조와 오산시 연간 예산서를 직접 확인하며 정책 제안에 필요한 예산 편성 구조와 산출 근거를 분석하는 실습이 이뤄졌다.
마지막 순서로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 과정이 진행됐다. 청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위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제 정책 제안을 준비하면서 예산 산출 방법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실제 예산 구조를 이해하고 자료 작성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오는 6월, 2차 워크숍을 개최하여 주민참여예산제 정책 제안을 위한 심화 제안서 작성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오산시 청년협의체는 청년과의 소통 및 청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며, 올해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42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6기 위원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교류 기획, 정책 소통, 홍보 취재 등 분과별로 나뉘어 청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정책 모니터링,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