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어

강화군체육회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500여 명 선수 참가 속에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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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화군,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 활력 높인다…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열기 ‘후끈’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22일, 강화공설운동장과 강화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5회 강화군체육회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강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주관했다. 전국 각지에서 48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선수단뿐만 아니라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학년별로 진행됐다.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가족들의 열띤 응원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강화군은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매년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두 차례 더 대회를 열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강화군을 찾아준 선수단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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