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결핵 예방 주간 운영…어르신 건강 지킴이 나서

경로당 방문 캠페인 통해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 중요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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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과천시, 결핵 예방주간 운영…어르신 대상 집중 홍보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과천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3일과 24일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4곳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결핵 증상, 전파 경로, 조기 발견 및 치료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연 1회 이상 결핵 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가래 등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에게서 발병 위험이 특히 높다.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검진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르신들이 정기적인 검진과 기침 예절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결핵 검진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보건소 결핵관리실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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