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연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16개 프로그램 운영… 독서 생활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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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산시, 2026년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 맞아 독서문화 행사 운영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가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오산시 곳곳의 공공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중앙, 꿈두레, 양산, 청학, 초평, 소리울, 햇살마루 도서관 등 오산시 공공도서관 전반에서 총 1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책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 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려주는 '두배로 데이'가 눈에 띈다. 원화 전시, 북큐레이션 전시 등은 상시 참여가 가능하다. 작가 초청 강연, 체험 프로그램, 마술 공연 등 시민 참여형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도서관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일부 전시와 행사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각 도서관 및 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도서관 주간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책 읽는 오산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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