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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가 지난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 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대기업 현직자들이 직접 취업 멘토링을 진행,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고 인적 네트워크를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2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콘서트에는 삼성, SK, LG, 아마존, J&J, 기아자동차 등 13개 기업의 현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취업 특강, 직무 토크쇼, 질의응답, 공개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취업 특강에서는 글로벌기업 현직자 멘토가 2026년 글로벌기업 채용 동향과 효과적인 취업 전략을 공유했다. 직무 토크쇼에서는 재무, 데이터분석, 자동차 엔지니어, 반도체 분야 멘토들이 참여, 직무 관련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공개 모의 면접은 청년 지원자와 현직자 면접관이 실제 면접 상황을 연출해 참가자들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그룹 멘토링에서는 직무 분야별 소그룹을 이루어 글로벌 대기업 현직자들이 직무 역량과 채용 경험을 상세히 공유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어렵고 치열한 취업 시장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직 선배들의 경험은 값진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취업 멘토링 콘서트가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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