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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이 지난 3월 19일, 여주시 오학동에 위치한 학대피해자 보호시설 '행복채움쉼터'에서 가구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지구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클럽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쉼터에 필요한 가구를 설치하고 공간을 정비했다.
회원들은 쉼터 내부로 가구를 직접 운반하고 꼼꼼하게 조립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대상자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영재 회장은 "행복채움쉼터는 우리 사회의 따뜻한 배려가 필요한 분들이 머무는 곳"이라며 "회원들과 정성을 다해 작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웃의 아픔을 보듬는 공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초아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소외계층 보호를 위한 실천적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클럽은 이번 행복채움쉼터 지원 외에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복지 네트워크 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따뜻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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