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덕적면, 주민 숙원 담은 공공목욕탕 준공

총 28억 투입, 543.6㎡ 규모…도서 지역 복지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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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옹진군, 덕적면 공공목욕탕 준공식 개최 (옹진군 제공)



[PEDIEN] 인천 옹진군 덕적면에 공공목욕탕이 문을 열었다. 지난 24일, 덕적면 진리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옹진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군의원, 유관기관장, 그리고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덕적면 공공목욕탕은 총 사업비 28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2023년 3월 착공하여 올해 3월 준공되었으며, 연면적 543.6㎡,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다. 옹진군은 도서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목욕탕은 단순한 위생 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주민들은 “이웃 간 안부를 묻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 마련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덕적면 공공목욕탕이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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