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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화군 선원면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지난 23일, 행락철을 맞아 해양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관내 해안가 및 삼동암천 하구 일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해안가로 밀려온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장기간 방치된 영농 부산물과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 수거를 통해 오염 방지는 물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환경 정화 활동에는 회원 2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해양 쓰레기뿐만 아니라 비닐, 농자재 등 영농 부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까지 꼼꼼하게 정리하며 깨끗한 선원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정실 선원면장은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하천 하구 및 해양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원면은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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