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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주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귀농을 꿈꾸는 이들이 낯선 환경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3월 10일 시작해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교육생들은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 제도, 농업 법률, 작물 재배 기초, 농업 경영 이론,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분야를 학습했다. 특히 선배 귀농인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실전귀농이야기' 과정은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귀농 계획이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화되었다”며, 실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의 뜨거운 열의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들이 전문 농업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 농업 기술 교육과 사후 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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