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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화군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3일, 봄을 맞아 길정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하천 주변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환경정화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여하여 길정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꼼꼼하게 수거했다. 주민들은 깨끗해진 하천변을 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혜경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쾌적한 양도면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조현미 양도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주민들과 힘을 합쳐 깨끗한 양도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도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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