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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23일, 사례관리 아동 12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체험관에서 '드림 in 성교육'을 실시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춰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만지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특히 초등학교 1~2학년 아동들은 생명의 탄생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과 타인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생명의 신비로움을 느끼며,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내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직접 보고 만져보며 배우니 이해가 더 잘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친구도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하반기에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3~4학년과 5~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교실 내 경계 존중, 사춘기 변화, 온라인 성범죄 예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춘기에 접어들기 전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부모 가족, 신체 건강 등 다방면에서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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