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200명 자원봉사자가 뭉쳐 묵은 쓰레기 대청소

48개 단체, 옛 시민회관 쉼터 중심으로 구슬땀…매월 정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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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핵심 단체 연합 환경정화 활동 실시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에서 2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내 48개 자원봉사 핵심 단체와 연합하여 옛 시민회관 쉼터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연합 활동이다. 단체 간 협력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옛 시민회관 쉼터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유중형 센터장은 “자원봉사 핵심 단체의 연합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미추홀구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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