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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주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점가 지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신규 상점가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1월 5개소 신규 지정에 이어 2월과 3월에도 주공단지상점가, 파스텔시티2차상점가, 대길프라자상점가, R4상점가 등 4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골목상권 조직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특히 양주시는 2024년부터 4년 만에 상권 조직 체계화 사업을 재개, 상점가 발굴 및 신규 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1년 3개소에 불과했던 상점가가 현재 총 14개소로 확대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상점가로 지정되면 어떤 혜택이 있을까? 우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진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됨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하반기 시행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정책, 이른바 '상생페이백'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점가 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 또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상점가 지정은 골목상권을 하나의 상권 단위로 조직화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내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적극 발굴해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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