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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두천시 상패동 미동전원마을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3월 23일, 주민들은 상패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성금은 미동전원마을 20가구가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상패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독거노인 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미동전원마을 주민 대표 박경미 씨의 꾸준한 봉사활동도 눈길을 끈다. 2022년부터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는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셋째 주 월요일에는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와 일대일 결연을 맺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박경미 대표는 "상패동은 독거노인이 많은 지역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들의 따뜻한 뜻을 모았다"라고 밝혔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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