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귀촌인 위한 '슬기로운 여주살이' 교육…4월 1일 접수 시작

3년간 귀촌한 시민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안정적 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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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주시, 평생교육으로 귀촌인 정착 돕는다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슬기로운 여주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수강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근 3년간 여주시에 귀촌한 2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시와 여주대학교,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가 협력하여 진행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 교육과정으로 귀촌인들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다채롭다. 여주살이 노하우는 물론 텃밭 관리, 정원 관리, 식품 만들기, 생활 기술, 건강관리 등을 다룬다. 여주의 문화유산 이해와 체험 과정도 포함된다.

특히 생활 전기와 설비, 자동차 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 교육과 응급 대처, 구강 관리 등 건강 교육도 함께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여주시 평생학습 포털에서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출석률 70% 이상이면 수료할 수 있다.

여주시 평생교육 관계자는 "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교육이 귀촌인들의 지역 적응을 돕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지역 정착을 유도하여 인구 유출을 줄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자세한 정보는 여주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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