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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시가 여강로타리클럽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여주시는 여주일자리센터, 국제로타리 3600지구 여주지역협의회, 여주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추진한 여주 지역 글로벌 보조금 사업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연계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의 시작은 지난 2월 4일, 세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이다.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이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했으며, 지역 내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시너지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최종 승인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의 보조금 지원을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여주지역자활센터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과 판매 서비스 교육을 제공한다. 여주일자리센터는 취업 상담과 일자리 연계를 담당하여 교육 수료생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기관들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여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고용 지원 교육과 함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자립을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여강로타리클럽이 주도하고 관내 기관이 뜻을 모아 자활 참여자의 자립을 함께 응원한 결과"라며 협력 기관들에 감사를 표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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