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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하남시가 '달라진 하남, 달라질 하남'을 주제로 제15회 시민참여 주간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동 유관단체장, 입주자대표,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남시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시는 회의에서 공공서비스, 교육, 기업 일자리, 교통, 도로망 등 7개 분야에서 '달라진 하남'의 구체적인 변화를 제시했다. 지하철 3, 9호선 연장, 위례신사선 연장, 캠프콜번 개발,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 교산지구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핵심 사업 계획도 함께 공유하며 고품격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 소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원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 확대, 미사강변도시 보행 육교 설치, 감일·위례지구 교통 개선 등 지역별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하남시는 26일부터 각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하남시가 단기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오늘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속도감 있게 반영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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