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연수구가 직장인들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한 회사 만들기' 사업을 추진, 일터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 친화적인 직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유소견자나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만성질환 예방 교육은 물론,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도 제공한다. 건강 위험 요인 개선을 위한 맞춤 영양 상담, 비만 및 절주 교육도 진행한다. 근무 중 활용 가능한 직종별 스트레칭 및 운동요법 교육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외에도 개인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건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장 모집은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사업장을 대상으로는 4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통합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근로자의 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과 기업의 생산성 모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업장과 적극 협력해 건강한 일터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건강한 회사 만들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연수구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도시팀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