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상공인 창업 초기 인허가 비용 지원…최대 40만원

인천신용보증재단, 250개 업체 대상 선착순 지원…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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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인천시가 소상공인 창업 초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인허가 비용을 지원하는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영세 소상공인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이번 사업은 인허가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사업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총 250개 업체다. 인허가 서류 발급 비용은 10만원 이내, 행정사 위임 시에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3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장대로 포털 및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공고 및 신청 접수, 서류 평가 심사, 선정 업체 발표, 지원금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금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검토 후 최종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유지원 센터장은 “창업 초기 인허가 절차 비용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인허가 단계에서 구축된 창업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자금, 컨설팅, 판로 등 맞춤형 후속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업 생존율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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