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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주시 도서관이 4월 한 달간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4월 12일이 '도서관의 날'로 지정된 후 처음 맞는 도서관 주간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양주시 10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과 문화행사로 가득 채워진다.
작가와의 만남, 인형극,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성호 작가와의 만남이 있다. 영어 인형극 '거꾸로 시계', 북바인딩 포토북 만들기, 독서법 강연 등도 시민들을 기다린다.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그림책 체험, 인문학 강연 등 각 도서관만의 개성을 담은 행사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도서관주간 동안 '두 배 대출데이'를 운영, 1인당 대출 권수를 기존 7권에서 14권으로 늘린다.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불이익을 면제해 주는 '연체 클린데이'도 전 도서관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행사 참여 신청은 양주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각 도서관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독서가 하나의 문화적 표현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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