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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가 신규 공직자들의 성공적인 조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멘토링 조아용' 결연식을 개최했다.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선배 공직자 22명과 신규 공직자 66명이 참석,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최근 신규 공직자 이탈을 예방하고, 빠르게 공직 사회에 적응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의 주요 목표다. 멘토링은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멘토와 멘티는 팀을 이뤄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용인시는 2024년부터 멘토링 방식을 개선했다. 7급 이하 저연차 공직자와 신규 공직자를 매칭,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한다. 문화 예술 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와 멘티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조직 적응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결연식에 참석해 신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선배 공직자들의 멘토링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정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프로그램이 공직자로서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멘토들에게는 후배들을 위한 시간 할애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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