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난 예경보 시스템 71개소 일제 점검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시민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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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 시스템 71개소에 대한 전체 점검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 전역에 설치된 재난 예경보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CCTV 카메라의 작동 상태부터 원격 제어 및 통신 상태, 그리고 음성 안내 장치와 전원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한다.

시는 강우량계, 수위계와 연계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비 간 통신 상태와 연계 기능 역시 이번 점검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장비 간의 통신 상태와 연계 기능까지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보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대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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