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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동진천 음악분수가 1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시원한 물줄기와 아름다운 음악, 여기에 화려한 조명까지 더해져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음악분수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물줄기를 뽐낸다. 특히 야간에는 다채로운 조명이 더해져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개장 첫날, 현장에는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음악분수를 즐겼다. 주민들은 휴대전화 카메라에 아름다운 장면을 담고,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음악분수는 매일 낮 12시와 오후 8시 30분, 하루 두 차례 20분씩 운영된다. 산책을 나온 주민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더위를 식혀주는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괴산군은 올해 음악분수 재생 곡목을 대폭 확대했다. 어린이 동요부터 최신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추가하고, 시각적인 효과도 강화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군은 동진천 일대를 수변 공간과 경관조명을 연계하여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음악분수를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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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이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할 2026년 금산군 군민리포터 발대식을 지난 1일 군청에서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군민리포터는 총 14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금산군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금산군은 공개 모집을 통해 리포터를 선발했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과 기자증 수여, 향후 활동 안내,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됐다.군민리포터들은 올해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한다.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금산삼계탕축제, 금산세계인삼축제 등 금산군의 대표 축제를 비롯하여 관내 명소와 맛집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이렇게 제작된 콘텐츠는 금산군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게시된다. 리포터 개인 SNS 계정을 통해서도 공유되어 금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금산군 관계자는 "군민리포터의 경험이 담긴 콘텐츠는 금산군을 알리는 소중하고 강력한 홍보 수단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우리 지역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금산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든든한 홍보 파트너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금산군은 이번 군민리포터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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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이 카카오톡 채널 '금산마음쓰담톡'을 개설하고 복지 정보 접근성이 낮은 군민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금산마음쓰담톡은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복지 정보를 확인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군은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서비스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공복지제도 안내를 포함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 제공, 복지정책 및 지원사업 홍보, 복지사각지대 의심 가구 신고 접수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특히 복지사각지대 신고 기능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때 유용하다.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관련 부서에서 신속하게 확인 후 상담 및 지원으로 연결된다.금산군은 신고자의 개인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마음쓰담톡을 통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금산마음쓰담톡은 복지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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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상교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요리 및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상교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한 것이다.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만들었다. 메뉴는 육개장, 배추김치, 제육볶음 등이었다. 완성된 반찬은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됐다.특히 반찬을 전달하면서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묻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유성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상교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상교동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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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우포늪 생태관 자연생태해설사를 대상으로 특별한 교육을 실시했다. 3월 31일, '현장 맞춤형 친절교육'을 통해 생태관광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다.이번 교육은 늘어나는 우포늪 관광객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자연생태해설사와 우포늪관광협회 소속 강사 15명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CS 전문강사가 초빙된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에서 탈피,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법이 눈길을 끌었다.ChatGPT와 Gemini 같은 AI를 활용해 해설 스크립트를 보완하고, 관광객 유형별 맞춤 설명을 구성하는 방법이 소개된 것. 해설사들은 AI를 활용한 새로운 해설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뿐만 아니라 해설사 개개인의 기존 해설 방식을 꼼꼼히 점검하고, 전달력, 구성력, 표현력 측면에서 개선점을 찾는 코칭도 진행됐다. 현장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불필요하게 길거나 단조로운 설명을 줄이고,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연습에 집중했다.창녕군 관계자는 "자연생태해설사는 창녕을 찾는 관광객에게 첫인상을 심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발맞춰 실효성 있는 교육을 꾸준히 추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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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지난해 12월 결산 법인은 이 기간 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자치단체별로 안분하여 신고·납부해야 한다.이를 이행하지 않고 특정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창녕군은 매출 감소를 겪는 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세와 동일하게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납부 기한은 별도 신청 없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자동 연장되지만,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창녕군은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4월 30일은 신고 납부 마감일로, 접속 폭주로 인한 전산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가급적 마감일 전에 미리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사전 신고를 통해 불이익을 예방하고, 원활한 세정 업무에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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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이 지난 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통해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작은 위로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빵을 들고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방문했다. 빵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정서적인 교감도 나누었다.한인택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재철 중학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했다. 행정에서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사랑의 빵 나눔'은 중학동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웃 간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는 평가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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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군민들을 위한 특별한 평생학습 서비스, 찾아가는 배달강좌 '청산유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학습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 청양군만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신청 대상은 청양군에 거주하는 5인 이상의 학습 모임이다. 건강,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 어학 등 다양한 분야 중에서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모임에게는 강사비가 최대 20시간까지 지원된다. 작년에는 총 25개의 모임을 지원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변화를 꾀한다. 단순한 노래 부르기나 퍼즐, 보드게임 등 놀이 위주의 활동, 기초 체조와 같은 단순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신 실질적인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가 가능한 강좌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강좌 모집은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로 진행된다. 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청양군 관계자는 "배달강좌 '청산유수'를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켜 '공부하는 청양, 행복한 군민'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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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군민들에게 묘목을 나누어주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4월 2일,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나무 심기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기획되었다. 홍천군은 홍천국유림관리소, 홍천군산림조합과 협력하여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살구나무, 매실나무, 산겨릅나무, 영산홍, 자산홍 등 총 5천 본의 묘목이 준비되었다. 묘목은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나무심기를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정성껏 심은 나무 한 그루가 기후 위기 대응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봄철 산불로부터 숲을 보호하는 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홍천군은 지난 3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군은 앞으로도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 속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시켜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이번 묘목 나눔 행사는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녹색 도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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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힐링해' 고창 시티투어 버스를 4월 4일부터 운행한다.관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관광객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고창에 더 오래 머물며 즐기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특히 고창의 풍부한 역사, 생태, 세계유산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코스를 제공한다.올해 시티투어는 최근 여행 트렌드인 치유 관광을 핵심 콘셉트로 잡았다. 고창읍성과 황윤석도서관, 상하농원 등 고창 대표 치유 관광지를 중심으로 노선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계절별 축제와 연계한 '시즌 특별 코스'도 선보인다. 청보리밭 축제와 벚꽃 시즌 등 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노선을 탄력적으로 조정, 지역 축제와 주요 거점을 효율적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운행 시간은 관광객 선호도를 반영, 오전 10시 고창 임시터미널 출발, 주요 명소를 거쳐 오후 5시경 다시 터미널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전 일정에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 여행의 질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시티투어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현장 예약은 불가하다. 일자별로 운행 코스가 상이하므로 방문 전 고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등을 통해 노선을 확인해야 한다.고창군 관계자는 "이동의 편의는 물론, 전문 해설과 함께하는 깊이 있는 여행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고창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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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3명을 선정해 4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상했다. 군은 적극적인 행정으로 군민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최우수상은 미래 성장추진단 박재억 철도 추진 팀장이 받았다. 우수상은 같은 부서 심재현 주무관, 장려상은 경제진흥과 남주현 기업지원팀장에게 돌아갔다.박재억 팀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에 대비, 철저한 경제성 및 정책성 분석을 수행했다.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역철도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심재현 주무관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당위성 확보를 위해 대내외 홍보에 힘썼다. 현장 중심 정책 소통 활동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역사회 지지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남주현 팀장은 지자체 간 교통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어르신 버스 교통카드 호환 시스템을 구축했다. 도내 최초로 시군 경계 없는 무료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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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로컬JOB센터가 4월 3일 개최되는 '제4회 봄, 봄, 봄 고창 벚꽃축제'를 앞두고 고창읍 석정지구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축제에 참가하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창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들은 석정지구 곳곳을 누비며 생활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썼다.특히 관광객들의 이동이 잦은 도로변과 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활동이 진행됐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깨끗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치영 센터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창군 고용 안정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고창군로컬JOB센터는 고창 군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용서비스 및 기업 지원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지역 내 공익 행사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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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방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신방동 행복키움지원단은 2일 통정지구 일원에서 '둘러봐U' 캠페인을 진행,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대한 홍보를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캠페인을 통해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긴급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앞서 행복키움지원단은 2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특화사업을 논의하고,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가구 안전망 구축을 위한 안부 살핌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손소희 신방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손 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신방동은 앞으로도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둘러봐U'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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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가 1일 두마초등학교에서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서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자리였다.계룡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웅의 함성 계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응우 시장, 김범규 시의회 의장, 이재운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해군홍보대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 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이 이어졌다. 거리행진과 플래시몹 퍼포먼스도 펼쳐졌다.특히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공군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 말미에는 시민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 액자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12개 기관 단체가 참여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올바른 태극기 맞추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태극기를 들고 거리행진에 나섰다. 107년 전 두계장터를 울렸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재현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이응우 시장은 “오늘 자리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보훈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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