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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소나무재선충병 이겨내고 편백숲으로 새 숨결
정읍시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편백나무를 심어 숲을 되살리는 데 나섰다.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기관, 사회단체, 공무원 등과 함께 편백나무 심기 행사를 3일 개최했다. 이들은 푸른 숲을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행사는 숲의 건강을 되찾고 미래 세대에게 아름다운 숲을 물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읍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왔다.단목 위주 방제에서 수종 전환 방제 방식으로 전환해 실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나무 심기는 방제 후 산림 공백을 메우고 생태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후속 조치다.시는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피톤치드를 많이 방출하는 편백나무를 선택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산림 자원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참석자들은 나무를 심으면서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푸른 숲 정읍, 건강한 미래'라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다가오는 청명, 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도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식목일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산림을 보호하고 가꾸는 시민 참여형 환경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관리와 녹색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경시, 공중화장실 청결 책임 강화…위탁업체 대상 집중 교육 실시
문경시가 공중화장실 청결도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위탁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공중화장실 청소 위탁 용역'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것이다. 4월 2일, 문경시 전역 5개 권역을 관리하는 위탁업체 관계자들이 교육에 참여했다.교육에서는 핵심 청소 관리 기준과 세부 청소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기별 청소 횟수 기준 준수, 정기적인 소독을 통한 악취 및 해충 발생 예방 등이 강조됐다.특히 공중화장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화장지, 비누 등 편의용품을 항상 비치하도록 했다. 시설물 점검과 청결 유지에 대한 책임도 강화했다.화장실 유형별 관리 요령과 함께 시설 이상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 및 보고 체계도 안내했다. 신속한 대응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다.천상한 환경보호과장은 “공중화장실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철저한 교육과 관리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기업 지원 확대
정읍시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신고 대상은 정읍시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 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기한 내에 신고해야 한다.사업장이 둘 이상인 경우, 각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해당 지자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 특히 정읍시는 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세와 동일하게 납부 기한을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신고 기한은 연장되지 않으므로 4월 30일까지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재난 등으로 재산에 중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은 별도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분할 납부도 가능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 신고할 수 있다. 정읍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 가능하다.정읍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 연장 제도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되도록 기한 내에 미리 신고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GH건설, 내촌면 저소득층 위해 100만원 쾌척
GH건설이 지난 4월 2일, 내촌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내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GH건설 김규호 대표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기부 이유를 밝혔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약속했다.김도현 내촌면장은 GH건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 연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GH건설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GH건설의 이번 성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GH건설의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
평창군, 2025년 하반기 중대재해 이행점검 완료
평창군이 2025년 하반기 중대재해 이행점검을 완료했다. 군은 안전보건 관리 체계 이행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자체 점검표를 활용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평창군청 전 부서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 25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에는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원료 제조물 관련 사업장 등이 포함됐다. 군은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와 법정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어성용 평창군 안전교통과장은 이번 점검 결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평창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영주시 생활개선회, 농촌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활동 펼쳐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가 농촌 환경 정비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제품 만들기 행사를 지난 3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실천해 건강한 가족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지난 3월 24일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 45명이 참여했다. 안정면 신안교에서 일원교까지 약 4.4km 구간의 농로와 하천, 자전거도로 일대에서 폐비닐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환경정화 활동 후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2층 교육장으로 이동, 탄소중립 교육과 자원순환 관련 강의를 들었다.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친환경 바디워시와 EM 주방세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엄복순 회장은 "우리가 사는 농촌 환경을 지키고 후계 세대에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다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덧붙였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으로서 농업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영주시, 영주동 거점주차장 4월 6일 무료 개방
영주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주동 거점주차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4월 6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그동안 좁고 위험한 경사로 때문에 이용에 불편이 많았던 영주동 주차장이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영주동 412-1번지에 위치한 이 주차장은 그동안 좁은 경사로로 인해 차량 통행이 어렵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초보 운전자들에게는 '악몽'과 같은 곳이었다.이에 영주시는 지난해 3월부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기존의 좁은 경사로를 하나로 통합하고 폭을 넓히는 구조 개선 공사에 착수, 최근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공사를 통해 병목 현상이나 사고 위험 없이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특히 이번 재개방과 함께 이용 요금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무료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이번 주차장 개선 사업은 2025년 3월 기존 시설 해체를 시작으로 6월 공사 착공, 12월 준공을 거쳐 2026년 3월 동선 변경에 따른 재도색 및 최종 점검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단순히 주차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던 차량 통행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홍천군립도서관, 4월 '도서관의 날' 맞아 풍성한 독서 문화 향연
홍천군립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군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도서관 주간은 책 한 권을 펼치는 손끝의 호기심이 미래의 지식과 기술로 확장되는 가치를 조명한다.홍천군립도서관은 6개 관에서 각각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와의 만남, 만들기 체험, 문화 공연, 원화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 이용자에게는 도서 대출 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독서 이벤트도 마련된다. 도서관 방문을 장려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홍천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각 도서관에 직접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이성희 교육체육과 과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열린 공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전국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쾌거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전국 중장년기술창업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가 차등 지원된다.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 최대 지원액인 1억 200만원을 확보했다. 창업보육센터 지정 승인에 따른 인센티브 500만원도 추가로 받는다.2013년 문을 연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창업 공간 제공은 물론, 맞춤형 교육, 전문 멘토링, 정부지원 사업 연계 등 창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지난해 적극적인 창업자 발굴과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중장년층의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를 포함해 지금까지 8회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꾸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최원근 청주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센터의 적극적인 지원과 새로운 도전에 나선 중장년 창업자들의 열정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장년 창업자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문경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가동
문경시가 2026년 수확기를 맞아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문경시는 지난 4월 2일 시청 안전재난상황실에서 피해방지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 22명의 피해방지단과 문경시청, 문경경찰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발대식은 수확기를 앞두고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도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에서는 피해방지단 운영 계획과 안전 수칙 공유가 이루어졌다. 교육에서는 총기 사용 안전 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및 대응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산지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포획 활동의 특성상 산불 예방과 예찰 활동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됐다.문경시 피해방지단은 매년 고라니와 야생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를 조절하여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수확기에는 야생 멧돼지의 출산 시기와 맞물려 집중 수색 및 포획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이행희 경제도시국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단순한 포획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주민과의 소통에도 각별히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취약계층 지원 논의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월 2일, 평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복지계획사업과 평화동 특화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와 위기가구 발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존 사업인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새싹드림팀', '짜라짜라 찬찬찬'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6월에는 상반기 혈당 관리 지원 사업 '행복당당 혈당지킴이'를 진행한다.위원들의 논의 결과, 매칭금 사업은 난방유 지원 사업으로 변경하여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최근 기름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결정이다.오종범 민간위원장은 "기름값 상승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강릉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강릉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에 대한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강릉시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중장기 개방계획에 발맞춰 공공데이터 개방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왔다. AI 친화 고가치 데이터 발굴 및 개방, 데이터 품질관리 강화, 활용도 제고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특히 공공데이터 개방 누적 이행률 100% 이상을 달성하고, 2026년 개방 예정 데이터까지 조기 이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ITS 실시간 신호정보를 활용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추진, 공공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시민과 기업이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정확성, 최신성, 연계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도 눈에 띈다. 이러한 노력은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이번 평가에서 강릉시는 86.63점을 획득, 기초자치단체 평균 60.3점과 전체 평균 67.6점을 크게 웃도는 성적을 기록했다.김동율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AI 친화 고가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제공과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천안 불당1동, 새마을협의회-자율방범대 합동 야간 순찰 실시
천안시 불당1동이 안전한 밤거리를 만들기 위해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자율방범대가 손을 잡았다.지난 2일, 이들은 합동 야간 방범순찰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범죄 취약지역과 어두운 골목길을 중심으로 꼼꼼한 순찰 활동을 펼쳤다.이번 합동 순찰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새마을남녀협의회 정현정, 이종진 회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는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쓰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 동장은 "꾸준한 방범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불당1동은 앞으로도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자율방범대 간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방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재경 홍천상록회, 홍천군 인재 육성 위한 무궁화장학금 금200만원 기탁
재경 홍천상록회는 4월 3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해 무궁화 장학금 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재경 홍천상록회는 홍천군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무궁화 장학금을 기탁했다.“무궁화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뿌듯하며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올해도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올해 홍천군 무궁화 장학생들을 위해 뜻깊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