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취약계층 지원 논의

마을복지계획 점검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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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월 2일, 평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복지계획사업과 평화동 특화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와 위기가구 발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존 사업인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새싹드림팀', '짜라짜라 찬찬찬'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6월에는 상반기 혈당 관리 지원 사업 '행복당당 혈당지킴이'를 진행한다.

위원들의 논의 결과, 매칭금 사업은 난방유 지원 사업으로 변경하여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최근 기름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결정이다.

오종범 민간위원장은 "기름값 상승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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