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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대치 출신 유형조 씨, 2년 연속 ‘통 큰 고향 사랑’…1천만원 기부
청양군 대치면 출신의 유형조 씨가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타지에서도 고향 발전을 잊지 않는 그의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유 씨는 대치면 이화리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서 거주 중이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남다른 애향심을 드러냈다. 2년간 총 10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 청양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줬다.유 씨의 꾸준한 기부는 다른 출향인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출향인을 잇는 끈끈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다.김돈곤 청양군수는 유형조 씨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멀리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이 제공된다. 청양군은 기부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답례품 개발과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코어는 단단, 일상엔 활기↑" 함평군 보건소, 야간 필라테스 교실 운영
함평군은 2일 "함평군 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야간 맞춤형 필라테스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주간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및 운동이 부족한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자의 근력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향상시켜,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필라테스 교실은 세라밴드, 필라테스링, 폼롤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굳은 몸을 풀어주고 코어 근육 단련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운동 초심자나 고령자도 부상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별 수준과 회차별 진도를 달리하는 등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함평군보건소 필라테스 교실 만의 특징이다.또한, 단순 신체활동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함께 지원한다.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체성분 분석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해 참여자 스스로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하며 비만군에 대해서는 개별 상담을 통한 집중 관리를 병행한다.이와 함께 보건소 내 다양한 사업과 연계한 통합건강 생활 실천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한 야간 필라테스 교실이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생활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건강 수명 연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창군 대산면 지사협, 국가유산 돌봄 봉사로 지역사랑 실천
고창군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내 고장 국가유산돌봄 봉사'를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나섰다.지난 31일, 대산면 지사협은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국가유산 돌봄 봉사를 추진했다. 위원들은 화동서원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특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복한 반찬마실 지원사업'과 '빨래터 운영' 등 주요 특화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화동서원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김영민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을 직접 가꾸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정현영 대산면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복지와 환경을 함께 살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대산면 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국가유산 돌봄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양군, 청명 한식 ‘산불 제로’ 총력전… 촘촘한 방어막 가동
청양군이 일 년 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 한식’을 맞아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군은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7일간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하고 있다.특히 산불 위험이 정점에 이르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은 ‘청명 한식 특별대책활동’을 전개해 단 한 건의 산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군은 이번 특별대책 추진에 앞서 산불재난대응단과 산불유급감시원을 대상으로 진화 차량 및 개인 장비 활용법 등 실전 교육을 완료했다.이들은 산불 취약 지역 상시 감시와 즉각 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초동 진화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야간 산불에 대비해 매일 밤 10시까지 상시 운영 체제를 유지하며 빈틈없는 감시를 펼친다.또한 관내 주요 거점 6개소에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를 통해 산림 인접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육안 감시가 어려운 험준한 지형에는 드론을 투입해 공중 감시를 병행한다.특히 4일과 5일에는 본청 실 과 및 사업소, 10개 읍 면 공무원 등 전체 현원의 절반에 달하는 대규모 인력이 현장에 투입된다.이들은 분담 마을의 경로당과 묘지 인근을 직접 순찰하며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입산객 인화물질 휴대 등을 집중 단속한다.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적발 시에는 예외 없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사회와의 협력 체계도 더욱 촘촘히 다진다.지난달 29일 장곡사 일대에서 캠페인을 펼친 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방문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섰다.또한 5월 말까지 운영되는 ‘봄철 재난 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제’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불법 소각이나 취사 행위를 신고하는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며 촘촘한 민 관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 중이다.아울러 산불 비상경보기를 활용한 가두 방송은 물론 전광판, 언론 매체 등 다각적인 홍보 채널을 가동해 군민들의 산불 경각심을 전방위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청명과 한식은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해 산불 위험이 정점에 이르는 시기”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대대손손 물려줄 청양의 푸른 숲을 지키기 위해 모든 가용한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논 밭두렁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홍천군, 2025년 읍면 행정 실적 심사 결과 발표
홍천군이 2025년 읍면별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행정 실적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읍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지난 4월 2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읍면에서 추진한 군정 업무를 4개 분야별로 심사하여 선정된 우수 읍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일반 재무행정 분야에서는 영귀미면이, 농정 산림 축산 행정 분야에서는 서면이 각각 최우수 읍면으로 선정되었다. 복지 문화 환경행정 분야에서는 남면, 경제 건설 도시행정 분야에서는 서석면이 그 뒤를 이었다.홍천군은 이번 심사를 통해 각 읍면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장려한다는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각 읍면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분야별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각 읍면에서 추진한 군정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4개 분야에 걸쳐 심사가 이루어졌다.홍천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읍면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군 전체의 행정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
김제시, 종량제 봉투 수급 ‘이상 無’…120일분 비축
김제시가 최근 중동 사태 여파로 불거진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를 일축했다. 시는 최근 3개년 종량제 봉투 판매 사용량 대비 120일분을 보유 중이며, 관내 공급에 큰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시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봉투 공급 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일부 판매소에서 봉투의 일시적 재고 편차가 발생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수급 불안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김제시는 주요 판매소와 협력해 재고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시 보유 물량 공급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규정되어 있어 원자재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김제시는 근거 없는 불안으로 인한 사재기 및 불법 가격 인상 행위에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수급에 일시적 어려움이 있더라도 청소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대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종량제 봉투는 시민 일상을 위한 공공재인 만큼, 사재기 없이 필요한 물량만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벽천미술관, 자연과 삶 조명하는 '그대로 피어나다' 展 개최
벽천미술관이 전북도립미술관과의 협력을 통해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그대로 피어나다'라는 제목으로 5월 31일까지 벽골제아리랑사업소 내 벽천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자연의 변화 속에서 인간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북도립미술관과 익산예술의전당 소장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박민평, 윤재우, 조기풍, 이보영 등 여러 작가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계절의 풍경, 자연의 흐름, 그리고 꽃의 이미지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삶이 닮아 있음을 보여준다.전시는 자연이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시간 속에서 변화하듯, 인간 역시 각자의 시간 속에서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전시가 자연과 예술을 통해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덧붙여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여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손민아 작가의 '산책하는 집' 작품도 벽골제관광지 일원에서 5월 31일까지 함께 전시된다. 찾아가는 전북도립미술관 협력전시의 일환이다. -
천안 문성동, 방문형 공동대응팀 1차 간담회 열어
천안시 문성동이 복지 수요 증가에 발맞춰 방문형 공동대응팀의 첫 번째 간담회를 2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문성동 맞춤형복지팀, 주민복지팀, 통합사례관리사, 보건소 방문 간호사,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 등이 참여했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대상자 특성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고위험 가구의 조기 발굴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방안이 중요하게 다뤄졌다. 민관 자원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생활 안정 지원 방안 모색에도 집중했다.오정현 문성동장은 “복지 현장에서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동대응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문성동은 앞으로도 공동대응팀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 캠페인 전개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위축된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군은 지난달 31일 정산 전통시장과 2일 청양 전통시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주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이번 캠페인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상점과 전통시장에서 소비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시장 상인회, 농어촌 기본소득 군 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장보기 활동에 참여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을 관내 상점과 전통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특히 지난달 31일은 1월분과 3월분 기본소득이 합쳐져 대상자 1인당 총 30만원이 지급된 날이다. 지역 상인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군은 기본소득 조기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강조하며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했다. 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
고창 아리랑추어탕, 보호아동 120명에 사랑 담은 식사 대접
고창군 아동들이 따뜻한 밥 한 끼에 힘을 얻었다.고창군은 지난 1일, 고창읍에 위치한 '아리랑추어탕'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약 120명에게 특별한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아리랑추어탕 정기효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됐다.정기효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응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아이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후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일원인 보호아동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고자 마련됐다. 120여 명의 아이들은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창군 인재양성과 김미란 과장은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지지망을 통해 모든 아동이 고창군 안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창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고창군의 노력은 계속될 전망이다. -
김제시,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김제시에서는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가 주관하는 2026학년도 제30회 노인대학 입학식이 2일 지회 2층 강당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노인대학생 179명을 포함해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 관계자 등 약 220명이 참석했다.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입학식은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입학선언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빈 축사와 학사개요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식 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노인대학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노인대학은 김제시 관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양 및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입학식에서 "노인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배움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제시는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김제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청양군 새마을회, 경남서 지역 발전 모델을 찾다
청양군 새마을회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자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경남 합천군과 하동군 일대에서 '2026 모범 새마을지도자 현장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에는 새마을지도자 2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방문단은 먼저 합천 해인사 불교박물관과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 천년고찰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킨 운영 사례를 꼼꼼히 살펴봤다. 이어서 하동 쌍계사와 화개장터를 찾아 전통문화와 지역 상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참석자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고유 자원을 보존하면서 경제 활성화로 연결한 우수 사례를 확인했다. 청양군의 풍부한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신인석 회장은 “이번 연수는 새마을지도자로서 사명감을 되새기고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에서 보고 배운 점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활력 넘치는 청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김돈곤 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헌신을 이어가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덧붙여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이 청양군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고창 해리면, 찾아가는 건강 체크 프로그램 '호응'
고창군 해리면이 지난 4월 1일,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리면 다목적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건강 체크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동맥 경화 검사와 심방세동 검사 등, 다양한 기초 건강 검진이 제공됐다.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도 진행돼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춘 점이 눈에 띈다. 조기 진단을 통해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데 집중했다. 주민들의 건강 인식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홍정묵 해리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질환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해리면은 앞으로도 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
보령시, 2026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총력…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협력
보령시가 2026년까지 지역안전지수를 끌어올리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손잡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시청 전 부서가 참여해 올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보고회에서는 신진동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 박사가 지난해 컨설팅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보령시 안전 정책의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제시하고, 부서별로 6개 분야 31개 과제를 꼼꼼히 점검했다.시는 그동안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등 취약 지표 개선에 힘써왔다.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교통 약자 맞춤형 안전 교육, 생명 존중 프로그램 확대, 취약 계층 대상 결핵 조기 검진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이 대표적인 사업이다.시는 생활 안전 캠페인과 안전 문화 확산 활동 등 시민 참여형 안전 운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역 사회 전체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기반 분석과 유관 기관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 보령'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