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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유가 시대 어민 지원…연안어선 유류비 지원사업 추진
남해군이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위해 '2026년 연안어선 어업용 유류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 남해군 관내 10톤 미만 연안어업 및 구획어업 종사 어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10톤 미만의 연안어선이다. 다만 낚시어선과 법령 위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분기별로 사용한 경유비의 10% 이내다. 남해군은 이번 유류비 지원을 통해 어민들의 경영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경유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어업인의 경영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어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아산 온양3동, 소쿠리 담장 갤러리 새 단장…주민 참여형 문화 공간으로
아산시 온양3동의 낡은 담장이 주민들의 손길을 통해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소쿠리 담장 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갤러리는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 한라동백아파트 담장에 위치한다.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 갤러리는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약 3개월 주기로 작품을 교체하며 다양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4월 1일에는 주민자치 위원과 전시 참여 학부모들이 함께 작품 교체 및 전시 작업을 진행했다. 주민 생활권 안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김은경 온양3동 주민자치회장은 “소쿠리 담장 갤러리가 지역 예술가 발굴과 더불어 주민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온양3동은 소쿠리 담장 갤러리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음성군, 생극 벚꽃축제 앞두고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음성군이 제3회 생극 벚꽃축제의 안전 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축제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생극 응천공원과 생극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점검에는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관계 공무원과 행사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축제장 전반의 안전을 꼼꼼히 살폈다.점검은 축제 주요 무대 시설부터 전기, 소화, 가스 시설 이용 실태, 그리고 응급구조 체계까지 꼼꼼하게 이뤄졌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 대피 동선 확보 여부와 안전요원 배치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소화기와 응급 장비 구비 상태도 확인했다.군은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즉시 시정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행사를 찾는 주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행사 시작 전까지 완료해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제3회 생극 벚꽃축제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음성군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부여 건립 가시화…2030년 준공 목표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부여 건립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부여군은 그동안 ‘국립동아시아역사도시진흥원 건립’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법적 근거 미비와 지방비 부담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두 차례나 반려되는 등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던 것.하지만 이번 특별법 개정으로 상황이 반전됐다. 전액 국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되면서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부여 건립의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총 사업비는 약 300억원 규모다.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은 전국 9개 역사문화권 간 교류 협력 활성화 및 체계적인 육성 진흥을 담당한다. 국가유산청 산하의 정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국가 차원의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진흥원은 전국에 분산된 역사문화자원의 조사, 연구, 보존, 정비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월 설립 타당성 연구에서 부여군이 백제 고도이자 동아시아 역사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문화권 정책을 선도할 입지와 상징성을 갖췄다고 분석했다.부여군은 규암면 아름마을 부지 내에 진흥원 건립을 추진한다. 국가유산청 및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진흥원 건립을 통해 역사문화권 조사 연구 정비 교육 콘텐츠 활용 기능을 집적할 계획이다. 과거의 유산을 지역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동력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타당성 조사와 법인설립 절차를 거친다. 2028년부터 본격적인 건립 공사를 추진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동면 새마을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이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가 지난 3월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50세대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나선 것이다.이른 아침부터 새마을 회원 20여 명이 나눔다락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요리하며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이날 준비된 메뉴는 돼지고기 볶음, 무생채, 멸치볶음 등 다채로운 밑반찬이었다.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각 세대에 직접 전달됐다.박춘화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조혜은 이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새마을남녀지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
중증장애인 '반짝 자립통장' 신청하세요
충남도가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반짝 자립통장'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중증장애인의 소득 양극화 해소와 미래 자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 사업은 참여자가 3년간 매달 10만원에서 20만원을 저축하면, 충남도가 매달 15만원의 자산 형성 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기 시 최대 1260만원의 적립금과 함께 공시금리 및 장애인 우대금리가 월 복리로 적용된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신청 대상은 충남도에 주소를 둔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중증장애인이다. 가구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정부의 청년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희망저축계좌나 청년내일채움공제, 그리고 충남도를 비롯한 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군 자산형성지원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혁세 충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미래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증장애인들이 경제적 기반을 다지고, 더 나아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음성군, 미니 채용박람회 성황… 구직자와 기업 연결
음성군이 지난 2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차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 간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람회에는 세라에이치티, 오뚜기제유, 제일 등 지역 내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각 기업은 생산직, 경리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69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150명이 넘는 구직자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구직자들은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1대1 면접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어필하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식품제조업, 세라믹 건축자재, 육가공 포장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단순 면접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음성고용센터,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중장년내일센터, 여성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과 이력서 작성 코칭을 제공했다. 실업급여 상담, 노인·중장년 일자리 상담 등도 이뤄졌다. 타로카드를 활용한 취업 상담, 지문적성검사, MBTI 검사 등도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현연호 음성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미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연결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고용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군은 기존 3회 운영하던 미니 채용박람회를 올해 4회로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 미니 채용박람회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나 구직자는 음성군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온양사업장에 투자 확대 제안
오세현 아산시장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찾아 반도체 투자 확대를 요청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급변하는 반도체 시장에서 아산시와 삼성의 협력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오 시장은 지난 1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온양사업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투자 확대를 제안했다.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를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수요 급증이 산업 구조를 변화시키는 핵심 요인임을 강조하며, 삼성전자가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회임을 역설했다.아산시는 삼성 측의 투자 결정 시 원스톱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공업용수 및 폐수처리시설 우선 지원, 토지 확보 관련 행정 지원, 주변 대학과의 인력 매칭 지원, 민원 갈등 조정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에 대한 기업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에는 지역 농산물 판매를 위해 정문동 시설 내 팝업스토어 운영을 제안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삼성전자의 경쟁력이 곧 아산의 경쟁력”이라며, “본격적인 인공지능 시대 진입에 따른 반도체 산업 확대에 대응해 온양사업장에 대한 투자 확대 필요성을 제시하고 이러한 투자가 산업 인프라 확충, 규제 개선, 인재양성 및 연구개발 지원과 맞물려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오 시장은 “아산시는 늘 기업의 곁에서 함께 뛰는 동반자”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민 관 협력을 통해 반도체 첨단 패키징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서 아산시와 삼성의 협력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아산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대비 시스템 정비
아산시가 사회보장급여 관리 강화를 위해 시스템 정비에 나섰다. 4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앞두고,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병행한다.시는 지난 1일 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신규 직원들의 빠른 업무 적응을 돕고, 조사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찬회에서는 최신 공적 자료 반영을 위한 시스템 정비 단계별 수행 방법, 주요 소득 재산 적용 기준에 대한 전문 교육 등이 진행됐다. 수급 자격 변동에 따른 민원 대응 및 수급자 보호 교육도 이루어졌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는 담당 공무원들의 정교한 시스템 운용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시스템 정비와 정확한 기준 적용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아산시 통합조사팀은 4월부터 본격적인 상반기 확인 조사에 착수한다. 부적정 수급자에 대한 급여 중지 및 환수 조치와 함께 실질적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보호 대책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아산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진천군, 농다리 축제 앞두고 구슬땀…300여 명 환경정화 활동
진천군이 대표 축제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를 앞두고 농다리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와 주변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군은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날 활동에는 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 농다리 메인 축제장을 비롯해 초롱길, 미르309 출렁다리, 진천군청소년수련원 주변 등 주요 관광 동선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누어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한국도로공사 진천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진천군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의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는 데 집중했다.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박근환 군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농다리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진천군은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아산시 음봉면, 코리아에코21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협약 체결
아산시 음봉면이 청소 방역 전문업체 코리아에코21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4월 1일 코리아에코21과 업무협약을 체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코리아에코21은 청소 방역 서비스 지원과 함께 정기적인 사후 관리를 제공한다.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원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사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애란 코리아에코21 대표는 “단순한 청소를 넘어 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안전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의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정성 음봉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코리아에코21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음봉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바르게살기운동 남면위원회, 정기총회 열고 환경정화 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 남면위원회가 지난 1일 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지역 사회의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올해 활동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단체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들이 공유됐다. 위원들은 지역 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총회 후에는 홍덕정원과 홍덕 정류장 일대에서 준법 질서 지키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준법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최길세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의 기치 아래 면민 화합과 아름다운 지역 가꾸기에 동참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박봉숙 남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지역의 건전한 발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남면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군산 나운2동, 저장강박 의심 가구에 따뜻한 손길…주거환경 개선
군산시 나운2동이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번 사업은 평소 이웃과의 교류가 적고, 악취와 쓰레기 적치 징후를 보이던 가구를 한 통장이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통장은 해당 가구를 행정복지센터에 추천했고, 즉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나운2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통합사례관리를 지원했다. 군산시 찾아가는 마이홈센터는 폐기물 수거 및 시설 유지보수를 지원했다. 나운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썼으며, 나운2동 부녀회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사업 첫날에는 해충 방역과 폐기물 정리 작업이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묵은 때를 벗기는 벽지, 장판 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특히 나운2동 부녀회원들은 적극적인 봉사로 현장에 따뜻함을 더했다. 가족의 일처럼 팔을 걷어붙이고 구슬땀을 흘렸다.남귀우 나운2동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살펴준 통장과 적극 협력해 준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나운2동은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옥천군, 외딴 지역 학생 위한 행복교육 택시 운행 재개
옥천군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외딴 지역 거주 학생들의 등굣길을 지원하는 '행복교육 택시' 운행을 1학기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운행 재개는 겨울방학 동안 잠시 중단됐던 행복교육 택시 사업의 일환이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관내 고등학생 중 학교 반경 2km 이상 떨어진 곳에 거주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학생들이다. 구체적으로는 학습 활동 종료 후 대중교통 운행이 종료되는 경우, 대중교통 노선으로부터 도로상 거리가 1km 이상 떨어진 경우, 오전 7시 30분 이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정상 등교가 가능한 경우 등에 해당한다. 기숙사 입사생은 입·퇴교 시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학교별 신청을 받아 자격 요건을 검토한 결과, 총 61명의 학생이 4월부터 행복교육 택시를 이용하게 됐다. 13대의 택시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통학 택시비 정산 방식이 기존 현금 계좌 입금 방식에서 향수OK카드 정책발행금 지급 방식으로 전환된다. 옥천군 택시요금은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하다.이를 통해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행복교육 택시 사업은 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거주 학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등하교 환경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원거리 거주 학생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년 1학기 행복교육 택시 운행 기간은 여름방학 전까지다. 8월경 2학기 대상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