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고유가 시대 어민 지원…연안어선 유류비 지원사업 추진

10톤 미만 연안 어선 대상, 유류비 부담 경감…총 2억원 투입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위해 '2026년 연안어선 어업용 유류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 남해군 관내 10톤 미만 연안어업 및 구획어업 종사 어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10톤 미만의 연안어선이다. 다만 낚시어선과 법령 위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로 사용한 경유비의 10% 이내다. 남해군은 이번 유류비 지원을 통해 어민들의 경영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경유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어업인의 경영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어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