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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교육청이 초등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학생 바른성장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저신장이나 고신장으로 성장 관리가 필요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골연령 확인 및 성장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학생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사업에는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참여한다.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학생들의 골연령과 성장 속도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현재 발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의료진과의 상담이 진행된다.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도 제공하여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희종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성장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신체 변화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학생 개개인의 성장 속도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균형 잡힌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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