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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남동청소년센터, 인천청소년수련관, 연수구청소년센터와 손을 잡고 '동부 온동네' 지역 연계 찾아가는 주말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와 교육격차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관내 1~4학년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주말 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늘봄학교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 연계 교육활동 확대, 교육사업 홍보 협력,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기관 간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여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질 높은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온동네 돌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모델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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