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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사회보장급여 관리 강화를 위해 시스템 정비에 나섰다. 4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앞두고,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병행한다.
시는 지난 1일 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신규 직원들의 빠른 업무 적응을 돕고, 조사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찬회에서는 최신 공적 자료 반영을 위한 시스템 정비 단계별 수행 방법, 주요 소득 재산 적용 기준에 대한 전문 교육 등이 진행됐다. 수급 자격 변동에 따른 민원 대응 및 수급자 보호 교육도 이루어졌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는 담당 공무원들의 정교한 시스템 운용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시스템 정비와 정확한 기준 적용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통합조사팀은 4월부터 본격적인 상반기 확인 조사에 착수한다. 부적정 수급자에 대한 급여 중지 및 환수 조치와 함께 실질적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보호 대책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아산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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