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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음성군이 제3회 생극 벚꽃축제의 안전 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축제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생극 응천공원과 생극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점검에는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관계 공무원과 행사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축제장 전반의 안전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은 축제 주요 무대 시설부터 전기, 소화, 가스 시설 이용 실태, 그리고 응급구조 체계까지 꼼꼼하게 이뤄졌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 대피 동선 확보 여부와 안전요원 배치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소화기와 응급 장비 구비 상태도 확인했다.
군은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즉시 시정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행사를 찾는 주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행사 시작 전까지 완료해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3회 생극 벚꽃축제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음성군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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