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농다리 축제 앞두고 구슬땀…300여 명 환경정화 활동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이 힘 합쳐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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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진천군이 대표 축제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를 앞두고 농다리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와 주변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군은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 농다리 메인 축제장을 비롯해 초롱길, 미르309 출렁다리, 진천군청소년수련원 주변 등 주요 관광 동선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누어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한국도로공사 진천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진천군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의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는 데 집중했다.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근환 군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농다리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진천군은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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