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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 유치 확정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 공연인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를 유치하며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2일,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26 서울예술단 작품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청사초롱 불 밝혀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은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됐다.이번 공모사업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시켜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 공연장 운영 활성화와 공연예술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문화 수요를 반영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공연장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청사초롱 불 밝혀라'는 '조선시대에도 결혼 준비 전문가가 있었다면?'이라는 참신한 발상에서 시작된 작품이다. 조선 최초의 결혼 전문 업체 '청사초롱'이 혼례를 주관한다는 설정으로 전통 혼례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미학을 선보일 예정이다.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탄탄한 작품성을 자랑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공연을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확대하고 군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서울예술단 작품 지역공연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총 2회에 걸쳐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공연 일정과 예매 관련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간담회 개최…주민 의견 적극 수렴
영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영양군은 지난 4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와 영양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관했다.간담회에는 이장, 주민자치회, 지역 단체 대표 등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주민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개선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영양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향후 정책 논의 안건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민들이 제도의 효과와 개선 사항에 대해 느낀 점을 꼼꼼히 수렴, 공통적이고 차별적인 쟁점들을 정리할 예정이다.간담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운용 방식과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참석자들은 향후 선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주민 관점에서 제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 단위의 쟁점들을 잘 정리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양군은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
무주군, 차범근 축구교실 개강…73명 아이들 꿈 키운다
무주군에서 '차범근 축구교실'이 지난 2일 개강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73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축구교실은 단순한 스포츠 교육을 넘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등나무운동장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차범근 (사)팀차붐 이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아이들의 우렁찬 함성이 운동장을 가득 메웠다.황인홍 군수는 “학생들이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방과 후 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차범근 이사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는 모든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즐겁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전했다.(사)팀차붐이 주최하고 풋윅크리에이션이 주관하는 ‘차범근 축구교실’은 무주군과 넥슨, AIA 등 여러 기업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무주초, 중앙초 등 6개 초등학교 학생 73명이 참여한다.매주 목요일, 아이들은 전주대학교 축구학과 전문 지도자들에게 2시간 동안 지도를 받는다. 자체 리그 경기에도 참여해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도 얻는다.학생들은 4월을 손꼽아 기다렸다는 반응이다. 한 학생은 “선생님들한테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뛰며 축구 실력을 키울 생각에 너무 설렌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열심히 운동해서 훌륭한 선수, 멋진 지도자가 되어 나중에 차범근 축구교실 참가 학생들을 직접 가르쳐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무주군은 이번 차범근 축구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 유소년 스포츠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의 축구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
무주군, 노인대학 24기 과정 시작…어르신들의 배움 향한 열정 응원
무주군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며 노인대학 제24기 과정을 시작했다. 지난 2일,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입학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을 비롯해 정진옥 노인대학장, 이광부 무주군지회장, 그리고 제24기 노인대학 입학생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10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7개월간,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3시간 동안 다채로운 수업을 받게 된다.이광부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인대학이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당당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이번 24기 과정은 외래 강사와 기관·사회단체장 초빙 특강, 교양 상식, 교통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생활 예절, 생활체조, 노래교실, 치매 예방 관련 교양강좌와 현지 견학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수강생들은 나이가 들어 배우는 즐거움과 가치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며 입을 모았다. 자신에게 떳떳하고 후손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무주군 노인대학은 2002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416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노년에 필요한 지식 함양, 존경받는 노후를 위한 여가 선용, 건강 증진, 봉사 정신 함양, 그리고 품위 향상을 돕는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
무주군, 고품질 쌀 생산 위해 벼 육묘상 처리제 지원
무주군이 지역 내 벼 재배 농가 1498곳에 벼 육묘상 처리제 8099봉을 지원한다고 밝혀, 고품질 쌀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지원은 볍씨 파종 시 또는 이앙 전 모판에 약제를 처리하여, 이앙 후 생육 초기에 발생하는 각종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함이다. 특히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흰잎마름병, 잎도열병, 애멸구 등의 예방에 효과가 크다는 설명이다.벼 육묘상 처리제는 사용법이 간단하고 방제 비용도 저렴해,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쌀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장은 “벼농사 풍년을 위해 적기 이앙과 육묘상 처리제 사용을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벼 육묘상 처리제 지원 사업이 초기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무주군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총 13억여 원을 투입한다. 볏집 환원, 회원 조직화, 소규모 육묘장 운영 등 '쌀 경쟁력 제고 사업'을 비롯해 '우량 육묘 지원', '벼 육묘용 상토 지원' 사업 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
경북도민체전 성화, 경주 토함산서 채화…안동·예천으로 봉송
경북도민들의 화합을 상징하는 성화가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되어 안동과 예천으로 봉송됐다.경주시는 2일 오전 11시, 토함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성화를 채화했다고 밝혔다. 채화된 성화는 안동시와 예천군으로 안전하게 옮겨졌다.성화 채화에 앞서 도민들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고유제가 엄숙하게 진행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조석현 경상북도체육회 부회장, 신용승 경주시체육회 부회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채화된 성화는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을 선두로 10명의 주자에 의해 석굴암 통일대종 종각에서 주차장 매표소까지 봉송된 후, 차량을 이용해 안동으로 이송됐다.성화는 안동 임청각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에서 합화 과정을 거친 후,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동안 성화는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상징으로 활활 타오르게 된다.한편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경주시는 이번 대회에 30개 종목, 90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시부 종합 4위를 목표로 열띤 경쟁을 펼칠 계획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토함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도민 화합의 상징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경주 선수단 또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
평창군, 벚꽃 명소 꿈꾸며 식목 행사 개최
평창군이 4월 3일, 평창읍 상리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평창군산림조합,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산림사업 법인, 임업 종사자 등 약 7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평창읍 상리 임 336-1번지 일원에 왕벚나무 175본을 심었다.특히 군은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등산로 주변에 왕벚나무를 심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들이 계절마다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말이다.이주하 평창군 산림과장은 “지속적인 나무 심기와 산림관리를 통해 생활권 녹지를 확대하고 군민들이 숲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숲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평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식목 행사가 평창군을 더욱 아름다운 숲과 벚꽃 명소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금산군, 청명·한식 산불 방지 '총력'…공무원 370여 명 투입
금산군이 청명과 한식을 맞아 산불 방지 특별 활동에 집중한다.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예방과 단속을 통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군은 4일부터 5일까지 주말 동안 공무원 37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한다. 이는 금산군 전체 공무원 현원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이들은 산불 예방은 물론, 계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특히 과거 산불 발생 지역이나 묘지 주변, 주요 등산로 입구 등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관리와 순찰을 실시한다.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군은 이미 산림재난대응단 47명과 산불감시원 61명 등 108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한 상태다. 산림재난대응단 신속대기조 16명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비상 대기하며 초동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파쇄 지원도 진행한다. 총 208개 농가, 42.8ha 면적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여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을 줄인다.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 취급 위반 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청명, 한식 기간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들도 논밭두렁 소각이나 영농부산물, 생활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기 사용을 금지하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입산 시 쓰레기를 되가져오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고령군, 청소년 마음 돌봄 나선다…'마음성장학교' 본격 운영
고령군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한다.4월부터 10월까지 고령군 내 중학교 4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의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여 학교 기반의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고령 성산 쌍림 다산중학교와 대가야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 등 총 6개교가 참여한다.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인식 개선 교육과 감정 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음성장 퀴즈대회도 함께 운영한다.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필요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및 사례관리로 연계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 정신건강은 평생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정읍시, 친환경 농산물 인증 비용 지원으로 농가 부담 덜어준다
정읍시가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인증 비용을 지원한다.친환경 농산물 생산, 가공, 취급 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발생하는 인증 비용을 지원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친환경 농가는 매년 인증 심사를 받아야 하며, 신청료와 관리비 등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정읍시는 관내 124개 농가에 건당 최대 35만원의 인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유기농, 무농약 등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함이다.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자와 취급자에 대한 인증 비용도 지원한다.가공식품 인증비는 건당 최대 100만원, 취급자 인증비는 건당 최대 5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실제 소요 비용의 85% 수준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및 사업자는 관련 증빙 자료 사본과 신청서를 11월까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친환경 농가의 인증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정책이 정읍시 친환경 농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평창군보건의료원, '마음 더하기, 엄마 되기' 출산 준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평창군보건의료원이 '마음 더하기, 엄마 되기' 출산 준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관내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이들이 겪는 신체 변화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신생아 돌봄 기술을 익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가 강사로 초빙된다. 보다 전문적이고 세밀한 맞춤형 지도가 제공될 예정이다.교육은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남부권은 2026년 4월 16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창건강관리센터에서, 북부권은 4월 20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다.모집 인원은 권역별로 임산부와 배우자를 포함해 선착순 10명이다. 소그룹 교육으로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교육 내용은 임신 중과 분만 후 산모의 신체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부터 시작한다. 올바른 모유 수유 방법과 자세 교정 등 실전 수유 교육도 진행된다.예비 엄마들이 어려워하는 자가 유방 관리법 교육도 빠지지 않는다. 효율적인 젖량 조절과 젖몸살 예방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속싸개 싸는 법, 트림시키는 방법 등 신생아 돌봄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익히는 실습 시간도 마련된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세심한 지도를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고 아이와의 만남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
창녕군, '눈으로 보는 손씻기' 뷰박스 무료 대여
창녕군이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위해 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시작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보육 교육기관과 체험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감염병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바른 손을 씻은 후 특수 조명으로 잔여 세균을 확인하는 교육 도구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라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성인에게는 위생 습관 개선의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과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을 우선 지원한다. 뷰박스 기기와 형광 로션은 창녕군이 지원한다.창녕군은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 자료도 함께 제공해 체계적인 교육을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만으로도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을 70% 이상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뷰박스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창녕군보건소 감염병예방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기관당 최대 일주일간 대여 가능하며, 신청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창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대관령면, 20개 리 순회하며 주민 불편사항 청취…해결 노력
대관령면이 지난 3월 한 달간 면내 20개 리를 순회하며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사무소는 간담회를 통해 총 137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차항1리와 수하리는 하반기에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주민들은 주로 건설 분야에 대한 건의를 많이 했다. 총 53건으로 집계됐다. 최근 걷기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로변 인도 설치와 데크길 조성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쓰레기 분리수거 편의를 위한 '쓰담쓰담' 설치 건의도 있었다.대관령면은 자체적으로 처리 가능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신속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중장기 추진 사업은 관련 부서에 건의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접수된 건의사항은 목록화하여 분기별로 이장 회의를 통해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박형숙 대관령면장은 "이번 마을 순방 간담회는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직접 듣고 대관령면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박 면장은 "주민들이 건의해 준 소중한 의견들이 단순한 민원에 그치지 않고 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문화재단-충주문화관광재단, 충청권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 협약
아산문화재단과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충청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힘을 합친다.양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 교육 사업 관련 인적·물적 자원 교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교류 캠프'를 공동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문화재단과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청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26년 8월, 아산에서 개최될 예정인 '교류 캠프'는 아산과 충주 오케스트라 단원 간 음악적 소양을 교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각 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강사들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꿈의 오케스트라 아산-충주 교류캠프를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과 음악적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충청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