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간담회 개최…주민 의견 적극 수렴

대통령 직속 농어업특별위원회와 공동 주관, 지역 주민 7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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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양군은 지난 4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와 영양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관했다.

간담회에는 이장, 주민자치회, 지역 단체 대표 등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주민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개선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영양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향후 정책 논의 안건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민들이 제도의 효과와 개선 사항에 대해 느낀 점을 꼼꼼히 수렴, 공통적이고 차별적인 쟁점들을 정리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운용 방식과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참석자들은 향후 선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주민 관점에서 제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 단위의 쟁점들을 잘 정리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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